[40호]한동대학교, 한동글로벌학교 &서울모테트음악재단 2017 YOUTH CHORUS CAMP

0
283

 ‘나의 노래를 가르쳐서 부르게 하라’
(신 31:19 )

음악으로 하나님 사랑을 깨닫고
합창으로 이웃 사랑을 배우는
여름방학 청소년 합창음악 캠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주제말씀 : 신명기 31장 19절

그러므로 이제 너희는 이 노래를 써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르쳐서
그 입으로 부르게 하여 이 노래로 나를 위하여
이스라엘 자손에게 증거가 되게 하라

 

_청소년 합창 음악 캠프를 시작하며

종교개혁자 Martin Luther는 당대 최고 작곡가 친구인 Lidwig Senfl에게 다음과 같은 글을 남겼습니다.

“신학을 제외한 인간이 할 수 있는 모든 일 가운데 하나님을 알게 하고(情)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풍성히 하고(知) 하나님께 가까이 가게 하는 것은(意) 오직 음악밖에 없다고 생각 한다네”

이는 음악에 대해 일반적으로 알고 있듯 단순히 삶 속의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감정을 순화 시키는 수준의 역할에 머무르지 않고 지(知), 정(情), 의(意)를 통합한 인간 정서(情緖)의 핵심 요소와 그 형성에 음악이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치고 있음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미래요 하나님 나라의 파수꾼으로 커 나갈 이 나라의 청소년들을 생각 할 때마다 정서적 고려가 미흡한 환경으로 인해 측은하고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우리 기성세대와 제도권 교육계 그리고 심지어 교회에 이르기까지 청소년들의 정서 문제를 너무도 소홀히 여기는 현상을 보게 됩니다. 이제 인간 정서에 가장 깊이 영향을 주는 음악을 통해 특히 합창이라는 도구를 통해 이 땅의 미래의 한 부분을 책임지는 일을 시작 하고자 합니다.

2017년 6월
서울모테트음악재단 이사장 박치용

 

_초대의 글

사랑하는 청소년 여러분,

녹음이 짙고 매미가 노래하는 여름 한동대학교가 서울모테트합창단과 함께하는 합창음악캠프를 개최합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수많은 피조물 중 가장 으뜸은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 내는 소리야 말로 하나님께서 만드신 가장 훌륭한 악기라고 생각합니다. 세상 어느 악기를 가져와도 사람의 목소리로 내는 천상의 소리를 비교할 수 없을 것 입니다. 서울모테트합창단은 그 중에서도 단연 최고라고 할 수 있는 천상의 목소리가 모인 합창단입니다.

이번 한동음악캠프에서 모테트합창단의 하모니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제공할 수 있어 자부심을 느낍니다. 국내 최고의 실력파 합창단원들과 함께하는 음악 여행에서 지성으로 배우고, 감성으로 느끼고, 영적으로 성숙해지는 귀한 경험의 장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찬양하고 기독교 합창의 하모니를 배울 수 있는 귀한 자리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2017년 6월
한동대학교 총장 장순흥

 

 

 

NO COMMENTS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