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호]아이노스합창단 제43회 정기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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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숨결을 찬양하는 아이노스합창단은 주의 영원하심과 찬양을 통한 이 땅에 대한 하나님의 메시지”를 찬양한다. 아이노스합창단의 이야기이다.

아이노스합창단 Ainos Choir(지휘: 이선우)는 오는 5월 15일(월) 오후 7:30 영산아트홀에서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연주로 바로크의 거장 바흐를 연주한다. J. S. Bach cantat BWV. 80 ‘내 주는 강한 성이요’를 연주한다. 이 칸타타는 1715년 바흐가 바이마르에서 지낼 때 작곡하였다. 그 후 바흐는 라이프치히 시절에 이 곡을 다시 개작한 후 종교개혁 축제를 위하여 이 칸타타를 사용하였다. 한편 또 다른 주제가 있는 성가의 스테이지는 종교개혁의 3대 신조인, ‘Sola Fide 오직 믿음, Sola Gratia 오직 은혜, Sola Scriptura 오직 성경’이라는 타이틀로 은혜의 성가를 준비하여 성도님들 가까이에서 영으로 교통하는 제43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그간 21년간을 1년에 두 차례씩 찬양의 제단을 드리며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며 십자가만 찬양하며 달려온 찬양의 자리이다.

찬양의 원천이 하나님이며, 찬양의 대상 또한 하나님밖에 없음을 고백하며 이 땅에 영원한 것은 오직 하나님과 하나님의 찬양 외엔 없음을 고백하며, 수많은 성도들에게 은혜의 시간을 드리기를 소망하며 이 무대를 준비했다.

1996년 창단 이래 그간 꾸준히 바흐의 칸타타와 모테트, 미사, 헨델, 텔레만 등 수많은 전통성가 및 현대적 성가를 연주해온 아이노스합창단은 교회음악문화의 정체성 회복과 예배음악의 확립에 앞장서는 찬양을 하나님께 올려 드릴 것이다.

아이노스합창단은 ‘검증된 연주이론과 정확한 악곡의 도해 속에서 연구된 해석법’을 통해 아이노스합창단의 연주는 늘 신선하고 충격적이라는 말을 듣는다. 아이노스합창단만의 색채감 있는 청아함과 청초한 느낌을 갖는 깊은 영성을 느끼게 한다.

이번 연주는 지휘 이선우, 특별출연 소프라노 현영애와 피아노 염정은ㆍ최한솔ㆍ윤경주 및 아이노스 챔버 앙상블이 함께한다.

그간 정기연주 43회, 청와대 초청연주, 국가조찬기도회 초청, 국회 조찬기도회 초청, 교회 초청, 세미나 시범연주, 신작성가 초청연주 등 약 480여 회의 연주를 통해 왕성한 활동으로 주를 찬양하고 있다. 아이노스합창단은 CD 음반 38장 발매의 활동을 과시하는 성가전문합창단이다.

한편 창단 20주년을 맞아 감사기념으로 음반 2장이 새로 발매되었다. ‘찬송가 CD’와 ‘이선우 성가합창곡 Best Collection’이 그것이다. 아주 귀한 작업을 마쳤다. 이 음반 2장은 깊은 영성을 느낄 수 있으며 은혜를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음반이 될 것이다.
1996년 2월에 창단하여 창단 만 21년을 맞이하는 아이노스합창단은 ‘요단 강 건너 천성 가는 그 날까지 오로지 하나님만을 찬양’하길 소망한다.

기사제공 – 아이노스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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