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호]주를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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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문득 떠오른 이 곡의 첫 선율··· 그와 동시에 그 선율 속에 비치는 십자가···

이 곡은 십자가에서 고통당하시는 주님의 모습을 바라보며 남성 유니슨으로 조용히 시작됩니다. 곡 전반부에서는 나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사 가시면류관의 모욕을 견디시고 창에 찔린 허리에서 물과 피를 쏟는 고통 가운데 보여주신 놀랍고 완전한 사랑에 감사드리고·· 전조가 되는 곡의 후반부에서는 십자가에 달리시어 나의 죄를 대속하사 구원하시고 영생으로 인도하신 주님의 크신 은혜에 감사드리며 최고조에 (66마디) 이르렀다가, 그 놀라운 사랑과 크신 은혜에 감격하여 십자가 밑에 엎드리어 기도하는 마음으로 조용히(74마디) 마무리됩니다.

이 사순절의 기간에, 예수님께서 나를 대신하여 당하신 십자가의 고통을 묵상하고, 예수님만이 나의 구원자 되심에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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