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호]우리들의 소원은 이것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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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소원은 이것뿐입니다.
호흡이 있는 날까지 주님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원하는 자기 만족을 위한 노래가 아니라
우리가 낮아지고 주님만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우리들의 소원은
하나님이 주신 모든 것으로
좋으신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의 교회를 섬기며
천하보다 귀한 생명을 위하여 세상을 향해
예수님의 모든 것을 알리는 것입니다.

우리들의 소원은
음악이 아니라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찬송의 주인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의 소원은
음악이 아니라 영적 예배입니다.
하나님은 찬미의 제사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의 소원은
음악이 아니라 천하보다 귀한 영혼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오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의 소원은
음악이 아니라 찬양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추구하는 최고의 예술음악은
연주자가 영광을 차지하지만
하나님이 원하시는 최선의 찬양은
한 분의 청중 되시는 하나님만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찬송의 주인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의 소원은 이것뿐입니다.
우리들의 소원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우리들이
일생을 통해 최선의 찬양을
최고의 하나님께 드리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호흡이 있는 날까지 주님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공기가 하늘에 가득함같이
이 땅위에 찬송이 가득 차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김남수
김남수 교수
 김남수 교수는 The 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교회음악 석사와 박사를 취득했으며, 현재 침례신학대학교 교회음악과 교수와 신탄진침례교회 음악목사(역임), 한국찬송가공회 이사로서 섬기고 있다. 제45회 신인음악회(조선일보)로 데뷔하여, 21회 동아콩쿠르 입상, 18회 난파음악제 우수상, 18-19회 서울음악제에 연속으로 당선했으며, 대전광역시로부터 위촉을 받아 국악 관현악과 합창을 위한 “大田詩曲”(2001)을 발표했고, 합창곡 <새 노래로 여호와를 찬양>(2002)을 출간했으며, Southern Seminary로부터 Distinguished Composition Award (2003)를 받았다.

 


은혜로운 말씀과 응원으로 찬양대원들의 신앙에 힘을 주셨던 김남수 교수님의 연재가 이번호로 마무리 됩니다. 다음호 부터는 새로운 말씀과 응원으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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