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호]끊임없는 예배와 기도

0
659

 “그들(천국의 예배자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계 4:8)

 전 세계적으로 알려진 고전적인 예배곡 “내가 만민 중에”의 가사는 시편 108편 3절에서 5절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여호와여 내가 만민 중에서 주께 감사하고 뭇 나라 중에서 주를 찬양하오리니
주의 인자하심이 하늘보다 높으시며 주의 진실은 궁창에 이르나이다
하나님이여 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며 주의 영광이 온 땅에서
높임 받으시기를 원하나이다“
(시 108편 3-5)

 우리의 삶 속에서 주님께 감사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해야하는 커다란 이유가 있습니다. 성경은 “여호와여 내가 만민 중에서 주께 감사하고 열방 중에서 주를 찬양하오리니”라고 선포합니다. 예배자는 스스로 “저는 감사가 넘치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라고 고백할 수 있어야 합니다. 감사가 풍성한 사람의 삶에는 은혜의 강물이 계속해서 흐릅니다. 우리가 감사하는 마음으로 일할 때, 멈출 수 없는 거룩한 흐름을 풀어냅니다.

“감사가 풍성한 사람의 삶에는
은혜의 강물이 계속해서 흐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사드리기 시작하십시오. 감사는 사람이나 사단이 닫을 수 없는 거대한 임재의 문을 열게 됩니다. 우리가 소유한 것에 대해 감사하기 시작할 때 우리가 수유하지 않은 것에 대한 불필요한 관심과 집착을 내려놓을 수 있게 됩니다.

“우리가 감사합으로 그 앞에 나아가며 시를 지어
즐거이 그를 노래하자“
(시 95:2)

 때로는 주님과 공유할 수 있는 감사 목록을 준비하기 위한 시간을 가지거나 하나님께 대한 감사를 우리 자신만의 새로운 노래로 만들 수 있습니다. 기억하세요, 예수님과 동행할 때 감사 목록이 늘어납니다. 제 경우에는 제 아내와 자녀들과 집과 예수님의 보혈과 성령님의 열매와 은사로 인해 매우 감사드립니다.

 

어려울 때의 예배

만일 당신이 어려운 시험 속에 있거나 시험 속으로 들어가고 있다면 즉시 성경에 나오는 것처럼 하나님께 찬송하십시오. 때로는 절망스럽게도 우리의 예배가 환경을 바꾸지 못하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우리의 예배가 환경을 변화 시키지 못하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우리의 마음은 확실히 변화 시킨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예배하기 시작할 때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인 흐름이 변합니다. 아멘.

바울과 실라가 감옥에 갇혔을 때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한 것을 기억하십시오. 감사와 찬양은 우리의 삶을 든든하게 지탱해 줍니다. 삶 속에서 찬양을 무기로 삼는 일에 탁월해지고 익숙해져야 합니다. 실제로 우리가 입을 열어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하기 시작할 때 영적인 힘과 권능을 만들어 냅니다. 예배는 우리를 방해하는 악한 세력을 물리치는 영적인 무기가 됩니다.

“그 노래와 찬송이 시작될 때에 여호와께서 복병을 두어
유다를 치러 온 암몬 자손과 모압과 세일 산 주민들을
치게 하시므로 그들이 패하였으니
(대하 20:22)”

 우리가 감사하는 사람이 될 때 혀를 제어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쉬자 않고 부지런히 하나님께 감사하게 되면 다른 사람에 대한 소문을 내고 뒷말을 하거나 중상, 거짓말 또는 불평할 여유가 없어집니다. 야고보는 사람이 자신의 혀를 길들일 수 있다면 삶이 정결해질 것이라고 말합니다. 우리의 혀를 쓸데없는 곳에 과도하게 사용하지 않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하나님은 물론 다른 사람들에 대한 감사의 말을 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가 감사의 마음과 능력을 개발한다면 다른 사람들을 이끄는 초자연적인 환경을 만들게 될 것입니다.

 감사하는 사람은 인생의 깊은 골짜기와 높은 산을 지나는 어려움과 고통 속에서도 찬양하면서 어려움을 극복하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자신에게 주어진 곳으로 가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감사하십시오. 감사의 영적인 능력과 하나님께 대한 찬양을 사용하십시오. 그리고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나타내 주시도록 기도하십시오. 하나님의 인자하심은 천국의 위대한 성품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어떠한 삶의 폭풍이나 시험의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의 보호를 받고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우리가 계속 하나님께 대한 찬양을 노래하며 감사하는 마음 안에 깊이 머무른다면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신실하심과 자비하심이 우리를 보호할 것입니다.

“여호와여 내가 무죄하므로 손을 씻고 주의 제단에 두루다니며
감사의 소리를 들려 주고 주의 기이한 모든 일을 말하리이다
여호와여 내가 주께서 계신 집과 주의 영광이 머무는 곳을 사랑하오니”
(시 26:6-8)

 참된 예배는 유명한 예배 인도자나 예배팀, 화려한 무대와 탁월한 음향기기에서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참된 예배는 예배자의 진실한 마음으로부터 시작되어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의 겸손한 고백으로 완성됩니다.

 

벧엘북스 출판사 『참된 예배자의 마음』 도서 구입(클릭!)

 
저자/역자 : 켄트 헨리/정광의,천슬기  | 출판사 : 벧엘북스
판매가 : 8,500원 → 7,650원 (10.0%, 850↓)
켄트 헨리는 지난 40여년간 예배를 인도하고 예배자를 훈련시키는 사역에 온전히 헌신해 왔습니다. 이 책에 기록된 글은 켄트 헨리의 삶 그 자체이며, 그가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면서 깨달은 참된 예배자의 삶의 핵심입니다. 켄트 헨리의 소중한 나눔이 당신을 하나님의 임재 앞에 머무는 예배자의 삶으로 이끌어 줄 것입니다.참된 예배자의 마음은 예배자의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시작되는 진정한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임재하심 안으로 들어가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켄트 헨리는 성경의 말씀과 삶의 경험을 통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예배의 능력이 어떤 것인지 나눕니다. 이것은 단지 이론뿐이거나, 실천뿐인 것이 아닌 이론과 실천…[더보기▶]

 

 

                                켄트 헨리
켄트 헨리
켄트 헨리는 지난 40년간 찬양과 기도, 예배와 중보를 혼합한 기본을 바탕으로 예배 인도와 훈련에 전적으로 헌신하면서 자신의 사역을 꿋꿋이 지켜왔다. 켄트 헨리는 호산나 인테그리티의 첫 공식 앨범인 “All Hail King Jesus”를 포함한 6장의 앨범을 녹음했으며 이 앨범들은 모두 베스트 셀링을 기록했다. 개인적으로 약 40여 개의 예배 실황 앨범과 스튜디오 앨범, 연주 앨범을 제작했다. 현재는 큰딸 제시카와 사위 짐 스턴이 섬기는 세인트루이스 데스티니 처치의 합동 리더로 섬기고 있다.

NO COMMENTS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