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호]서울베아투스합창단 제10회 정기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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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연명: 서울베아투스합창단 제10회 정기연주회
2. 일시 및 장소: 2016년 11월 3일(목) 저녁8시 광림아트센터 장천홀
3. 출연자
지 휘│박치용
반 주│이상희

4. 연주내용
서울베아투스합창단은 2016년 11월3일(목) 저녁 8시 광림아트센터 장천홀에서 제10회 정기연주회를 연다. 지난 27년간 우리나라 합창음악을 이끌어왔고 음악문화 발전에 이바지해 온 서울모테트음악재단(서울모테트합창단)의 교회음악아카데미 부설 합창단인 서울베아투스합창단은 2007년에 창단되어 올해로 창단 9주년을 맞는다. 순수 아마추어 정신으로 합창음악과 교회음악에 관심·열정을 가진 분들과 함께 아름답고 감동적인 음악을 추구하며 음악의 본질적인 아름다움이 무엇인지에 대해 알 수 있도록 직접 참여하는 합창단이다. 서울베아투스합창단은 창단연주부터 매회 연주를 거듭할수록 아카데믹하면서도 수준 높은 연주를 보여주고 있다. 2009년에는 서울모테트합창단과 함께 J. S. Bach의 <마태수난곡>을 연주하였으며, 2012년에 F. J. Haydn의 <천지창조>를 독일어 원어로 전곡 연주하였고 2014년에는 서울모테트합창단과 함께  J. Brahms “Ein Deutsches Requiem” <독일레퀴엠>을 연주하여 순수 아마추어 합창단이라고 보기 힘들 정도의 레퍼토리와 완성도 높은 연주로 그 실력을 쌓아가고 있다. 이번 제10회 정기연주회는 총 4개의 무대로 구성되며 첫 무대는 평소 애창되는 교회음악 명(名)성가들로 구성이 되어있고, 두 번째 무대는 경남 진주 출신의 작곡가 이상근(1922~2000)이 한국의 사계를 꽃으로 표현한 시를 가사로 하여 작곡한 <한국의 꽃>을 여성합창으로 연주한다. 세 번째 무대는 현대음악 작곡가 이건용(1947~)의 <이사야의 노래>를 연주하며 마지막 무대는 이 시대를 대표하는 영국 출신의 성가 작곡가인 John Rutter(1945~)의 명곡인 <글로리아>를 연주하여 대미를 장식한다. 이번 서울베아투스합창단 제10회 정기연주회에서 50여 명의 합창이 빚어내는 아름다운 하모니를 통해 듣는 이들의 마음이 위로받고 음악이 주는 진정한 기쁨을 만나보게 될 것이다.

5. 티켓 및 공연 문의
❚티켓: S석 30,000원   A석 20,000원   B석 10,000원
❚공연문의 및 예매
서울베아투스합창단 02)579-7295 예스24 ticket.yes24.com

6. 주최 및 주관
주최: 서울베아투스합창단  주관: 서울모테트음악재단

7. 연주자 프로필
베아투스합창단❙서울베아투스합창단
2007년 창단되어 올해로 창단 9주년이 된 서울베아투스합창단은 순수 아마추어 정신으로 합창음악과 교회음악에 관한 관심과 열정을 가진 분들과 함께하고 있으며 지난 26년간 우리나라 합창음악을 위해 이끌어 왔고 음악문화 발전에 기여해 온 서울모테트음악재단(서울모테트합창단)의 교회음악아카데미 부설 합창단으로 시작되었다. 서울베아투스합창단은 순수 아마추어합창단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장르, 폭넓은 레퍼토리를 소화해내고 있고, 연주뿐만 아니라 올바른 합창음악 보급에 힘쓰고 있으며 음악을 향한 자세와 노력은 매우 진지하다. 이러한 뜻을 가지고 시작한 단원들의 구성을 보면 비슷한 나이와 직업을 가진 사람들로 구성되는 다른 아마추어 합창단과 달리 폭넓은 연령층과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함께 노래하는 합창단이다. 서울베아투스합창단은 ‘베아투스(Beatus)’라는 이름처럼 진정한 합창음악을 통해 복의 통로로서의 참된 음악의 의미를 찾고 이를 바탕으로 창단 목적을 실현해 왔으며 교회음악의 올바른 인식과 정착을 위해 앞장서는 단체로 성장해가고자 노력하고 있다.

박치용지휘자지휘자❙박치용
“섬세하고 치밀한 완벽주의자, 생명의 소리를 전하는 구도자”
가장 순수한 목소리의 울림, 자연스러운 리듬의 표출, 깊이 있는 음악의 해석으로 합창음악에 대한 새로운 깊이와 즐거움을 맛보게 해준 지휘자 박치용은 1989년 자생적 직업연주단체인<서울모테트합창단>을 창단함으로 본격적인 전문 합창지휘자의 길로 들어서게 된다. 그는 무리 없는 자연스러운 발성과 그에 따른 풍부한 배음, 이를 통해 만들어지는 하모니의 영감 가득한 음악을 통해 정통 합창음악의 진수들을 선보여 왔으며 합창단의 운영을 통해 우리의 문화 환경을 뛰어넘어 미래를 향한 창조적 음악활동의 모델을 제시해 왔다.
지휘자 박치용은 서울예고, 서울대음대, 장신대, 한국예술종합학교음악원에서 합창을 가르쳐 왔으며 성신여대 음대 교수, 장신대 교회음악학과, 한양대 음대 겸임교수를 역임하였다.
현재) (재)서울모테트음악재단 이사장 겸 서울모테트합창단 상임 지휘자, 서울베아투스합창단 상임지휘자, 한국지휘자협회 이사, 한국음악협회 이사

이상희반주자반주자 ❙이상희
Moscow Conservatory 수료
한국예술종합학교 기악과 예술사 및 전문사 졸업
현재) 서울베아투스합창단 반주자, 서울모테트합창단 부반주자

 

서울베아투스 10회 전단앞면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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