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호]극동방송 창사 60주년 기념 제31회 찬양합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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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동방송 창사 60주년 기념 제 31회 극동방송 찬양합창제

극동방송 창사 60주년 기념 제 31회 극동방송 찬양합창제가 오는 9월 7일(수) 저녁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극동방송 창사 60주년을 맞아 더욱 성대하게 열리는 이번 찬양합창제에는 강남대학교합창단, 동서화합합창단, 방주교회찬양대, 캐나다시온선교합창단, 여의도순복음교회찬양대, 육군본부교회찬양대, 지구촌교회찬양대, 통일합창단 등 국내외 총 여덟 개의 찬양대가 출연하며, 지난 6월 뉴욕 카네기홀에서 공연한 극동방송 어린이합창단의 특별무대가 펼쳐진다.

■ 대한민국 찬양 합창의 진수

1976년 극동방송 창사 20주년을 기념하여 시작된 극동방송 찬양합창제는 국내외 최고 찬양대의 찬양을 한 곳에서 들어볼 수 있는 자리로 개교회의 찬양대 발전에 아이디어와 영감을 얻는 자리였다.
특히 무대의 대미를 장식하며 전 출연 교회가 함께 찬양하는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 중 <할렐루야> 합창은 교회 성가합창의 진수를 선사한다.
찬양합창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거듭하여 40년을 이어온 극동방송 찬양합창제는 대한민국 찬양 합창이 발전하는 계기를 만들었으며 합창대의 성장과 더불어 화합하는 교회의 롤 모델로 제시되기도 했다.

■ 남과 북, 동과 서가 하나 되는 특별한 무대

이번 31회 극동방송 찬양합창제는 극동방송 창사 60주년을 기념하여 기획된 만큼 의미 있는 다양한 출연자들이 함께하는 무대로 기획된다. 전라도와 경상도의 지역이 하나 되는 ‘동서화합합창단’, 영락교회 갈보리 찬양대와 탈북자 50여 명이 함께 찬양하는 ‘통일합창단’, 전 세계에서 활동하는 캐나다 밴쿠버의 ‘시온선교합창단’이 이번 찬양합창제를 위해 준비하고 있다.
이번 찬양합창제를 기획하고 있는 극동방송 홍보팀 제주철 부장은 “남과 북, 동과 서가 하나 되어 대한민국이 하나 되는 무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하며 “지역이 다르다 보니 연습하는 시간을 맞추기도 쉽지 않지만 연합하고 화합하여 무대를 준비하고 있으며 이 자리가 대한민국이 하나 되고 통일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 연말까지 이어지는 극동방송 창사 60주년 기념행사

극동방송은 올해 창사 60주년을 맞아 연말까지 다양한 문화 행사를 진행한다. 10월 11일에는 예술의전당에서 가을음악회를 개최하며, 12월 6일 극동아트홀에서 성탄음악회, 12월 19일 여의도 63빌딩에서 창사 60주년 축하 리셉션, 12월 29일 극동방송 아트홀에서 창사 60주년 기념 송년음악회가 열린다.

제31회 찬양합창제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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