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호]서울모테트합창단 제102회 정기연주회 ‘기쁨과 평화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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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연명: 서울모테트합창단 제102회 정기연주회
‘기쁨과 평화의 노래(Song of Joy & Peace)’

2. 일시 및 장소: 2016년 07월 19일(화) 오후8시 예술의전당 음악당 콘서트홀

3. 출연자
지 휘┃박치용(서울모테트합창단 상임지휘자)
협 연┃Alte Musik Seoul (알테무지크서울)
Solist┃소프라노 이재은, 알토 양송미, 테너 최상호, 베이스 정록기

4. 공연개요
서울모테트합창단(지휘 박치용)은 2016년 7월 19일(화) 오후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기쁨과 평화의 노래(Song of Joy & Peace)》라는 부제로 제102회 정기연주회를 한다. 서울모테트합창단은 이 세상에서 맛볼 수 없는 영적이고 영원한 기쁨과 가난과 전쟁, 억압과 차별이 없는 세상의 참 평화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이번 연주를 기획하였다.

1부에서는 J.S Bach(1685-1750)의 Cantata BWV 107번과 BWV 45번을 연주한다. Cantata BWV 107번 <Was willst du dich betrüben(너는 무엇을 슬퍼하느냐)>은 요한 헤르만(Johann Herrmann)의 찬송가 작품을 기반으로 작곡되었고 성삼위일체주일 후 일곱 번째 주일을 위한 작품이며 원수와 마귀를 대적해도 오직 하나님만 신뢰하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Cantata BWV 45번 <Es ist dir gesagt, Mensch, was gut ist(사람들이여 너희들에게 좋은 일을 알리겠노라>는 성삼위일체주일 후 여덟 번째 주일을 위한 작품으로 “너희는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라는 말씀이 전체 핵심을 이루며 하나님을 사랑하고 겸손히 하나님과 동행하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2부에서는 경남 진주 출신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작곡가 겸 교육자인 이상근(1922-2000)의 <사계절의 노래>를 연주한다. 조선 중기 여류 시인 이옥봉의 네 편의 시 《영연》,《비》,《추사》,《영설》을 가사로 한 모음곡으로 여성합창으로 연주된다. <사계절의 노래>는 현대 작곡기법의 수용과 함께 한국적 표현수단과 방법을 모색하며 한국적 특징을 효과적으로 표현한 곡으로 알려져 있다.

마지막으로 Thomas Christian David(1925-2006)의 <Drei Goethe Lieder>와 한국 작곡가들의 한국가곡을 연주한다. 괴테의 3편의 시 《Bleibe, bleibe bei mir》,《Willst du dir ein gut Leben zimmern》,《Generalbeichte》에 음악을 붙인 합창곡과 한국 근현대 작곡가들의 한국가곡을 통해서 이 세상의 아름다움과 평화를 기원하는 마음을 노래한다.

서울모테트합창단의 102회 정기연주회 <기쁨과 평화의 노래>는 바흐의 칸타타부터 한국가곡까지 다양하고 풍성한 곡들로 채워져 관객들에게 음악을 통한 기쁨과 평화 그리고 지친 마음에 참된 평안과 휴식을 선물할 것이다. 지휘 박치용(서울모테트합창단 상임지휘자), 소프라노 이재은, 알토 양송미, 테너 최상호, 바리톤 정록기와 오케스트라에 알테무지크서울(Alte Musik Seoul)이 협연한다.

2016년 창단 27년째를 맞이하는 서울모테트합창단은 ‘순수하고 이상적인 합창음악의 실현’과 ‘교회음악의 바른 이상을 제시하고 실천하겠다’ 는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활동해 온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내 유일의 민간 프로합창단이다. 서울모테트합창단은 지난 26년간의 다양한 연주 활동을 통해 우리 사회와 음악문화 전반에 좋은 영향을 끼쳐 왔고 그 공로가 인정되어 2005년 ‘대한민국문화예술상(음악부문 대통령상)’ 수상, 2011년 ‘대원음악상(대원문화재단)’ 수상, 2014년 ‘공연예술상(공연예술경영인협회)’ 등을 수상하였다. 이처럼 연주 단체로서 실력과 음악적 가치를 크게 인정받으며 정도를 걸어 온 서울모테트합창단은 지난 2014년 그간의 노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재)서울모테트음악재단’ 을 설립하였고 이제는 연주단체로뿐만 아니라 음악재단으로서 지경을 넓혀가고 있으며 27년째 걸어왔던 길을 계속 갈 것이다.

5. 티켓 및 공연 문의
┃티켓: R석 10만원 / S석 5만원 / A석 3만원 / B석 2만원 / C석 1만원
(※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
┃공연 문의 및 예매
서울모테트합창단 02)579-7295/ 523-7295 www.seoulmotet.com
SAC티켓 580-1300 www.sacticket.co.kr
나눔티켓 760-4766 www.nanumticket.or.kr
인터파크티켓 ticket.interpark.com
예스24 ticket.yes24.com
옥션티켓 ticket.auction.co.kr

6. 주최 및 주관
주최: (재)서울모테트음악재단     주관: 서울모테트합창단

7. 후원
후원: 대창철강, 기쁨병원, 태신인팩

8. 연주자 프로필
_지휘자  박치용
“가장 순수한 목소리의 울림, 자연스러운 리듬의 표출, 깊이 있는 음악의 해석으로 합창음악의 새로운 깊이와 즐거움을 맛보게 해준 지휘자”, “섬세하고 치밀한 완벽주의자”, “생명의 소리를 전하는 구도자” 라는 평을 받아오고 있다.
지휘자 박치용은 1989년 <서울모테트합창단>을 창단하였고 무리 없는 자연스러운 발성과 풍부한 배음으로 표현되는 하모니를 통하여 영감 가득한 정통합창음악의 진수를 서울모테트합창단 연주로 선보여 왔다. 또한 우리 사회의 문화 환경을 극복하고 순수음악의 가치와 본질을 지켜내는 합창단 운영의 창조적 모델을 제시하고 실천해 왔다. 지휘자 박치용은 서울예고, 서울대 음대, 장신대, 한국예술종합학교음악원에서 합창을 가르쳐 왔으며 한양대, 장신대 겸임교수와 성신여대 교수를 역임하였다. 현재 (재)서울모테트음악재단 이사장 겸  서울모테트합창단 상임지휘자, 한국합창지휘자협회 이사, 한국음악협회 이사.

_서울모테트합창단
맑고 깨끗한 울림, 정제된 화음, 깊이 있는 음악으로 순수합창음악의 진수를 선보이며 최고의 합창단으로 평가받아 온 서울모테트합창단은 진정한 프로로서의 바른 정신과 수준 높은 합창음악을 기반으로 한국의 음악문화와 교회음악의 발전을 위해 지휘자 박치용과 열정적인 음악가들에 의하여 1989년 창단되었습니다. “자연스러운 발성과 풍부한 배음, 환상적인 하모니로 대변되는 서울모테트합창단의 맑고 깊은 울림은 듣는 이의 마음을 정화시키며, 합창단의 고결하고 순수한 정신까지 느끼게 합니다. 그리고 깊이 있고 영감에 가득한 음악은 인간의 내면을 위로하며 영혼까지 치유하는 음악의 참뜻을 깨닫게 합니다. 또한 파트 간의 균형과 조화, 단원들의 일체감 넘치는 리듬과 감정의 표출은 합창단의 풍부한 음악성과 지휘자와 모든 단원이 합창단의 정신과 음악적 이상을 함께 나누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서울모테트합창단은 자생적 직업 연주단체가 거의 없었던 한국의 음악사회에 신선한 자극제가 되었고 긍정적인 영향을 끼쳐왔습니다. 그리고 한국합창음악과 음악사회 전체에 미래를 향한 이상적인 모델로서 평가받아 왔습니다.
창단 이후 지금까지 1200여 회에 달하는 수준 높고 활발한 연주활동에 힘입어 2004년 ‘올해의 예술상’ 을 수상하였고, 2005년 국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며 모든 예술인들의 최고의 영예인 ‘대한민국 예술상(대통령상)’ 을 최초로 개인이 아닌 음악단체가 수상함으로서 그 실력과 음악적 가치를 크게 인정받은 서울모테트합창단은 우리나라의 음악계를 대표하는 전문 연주단체로 성장하였습니다. 그리고 합창단의 끊임없는 왕성한 연주활동과 수준 높은 연주력이 대내외적으로 인정되어 ‘우리나라 합창음악을 리드하는 순수합창음악의 자존심’ 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서울모테트합창단은 정기연주, 교회연주, 지방연주, 초청연주, 기획연주, 소외된 이웃을 위한 특별 기획연주 등 다양하고도 의욕적인 연주 활동을 통해 가장 성실하고도 음악적 내용이 충실한 합창단, 그리고 현재 활동하고 있는 음악인들로부터 지명도가 가장 높은 합창단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대만, 사이판,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중국, 캐나다, 미국, 러시아 등의 해외 연주활동을 통해 한국의 문화와 음악 수준을 세계 속에 알리는 문화 사절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감당해 왔습니다. 특히 2002년의 일본(정부 초청) 연주와 2002년과 2005년의 2차례에 걸친 독일 순회연주를 통해 음악성과 연주력이 세계적인 수준에 전혀 손색이 없음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러한 노력이 인정되어 서울모테트합창단은 2001년부터는 서울시로부터 ‘전문예술법인’ 으로 지정받았고 2014년 (재)서울모테트음악재단으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디며 활동의 지경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서울모테트합창단은 국내외 많은 평론가로부터의 호평은 물론 1997년 내한 객원지휘를 했던 영국의 작곡가 겸 지휘자인 존 루터(John Rutter), 독일의 지휘자 베르너 파프(Werner Pfaff), 벨기에의 지휘자 요스 반 덴 보레(Jos Van den Borre) 등 함께 연주했던 수많은 국내외 유명 음악가들로부터 서울모테트합창단의 이러한 연주활동과 음악적 능력은 한국을 대표할만한 최고 수준의 합창단이라는 찬사를 들어오고 있습니다. 특별히 2013년 9월바흐 콜레기움 슈투트가르트(Bach-Collegium Stuttgart)‘ 와 함께 내한한 바흐 음악의 거장 헬무트 릴링(Helmuth Rilling)은 합창단과 협연 후 “평생 동안 전 세계의 수많은 합창단과 연주를 해보았지만 서울모테트합창단과 같이 바흐음악을 잘 이해하고 독일어 뉘앙스와 표현의 문제를 훌륭히 소화해내는 합창단은 그리 많지 않았다” 며 호평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경험이 인연이 되어 헬무트 릴링이 음악감독으로 활동하고 있고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2015 Thüringer Bach Wochen(튀링엔 바흐 페스티벌)에 합창단이 공식 초청되어 라이프치히, 슈말칼덴, 프랑크푸르트, 뮐하우젠, 비텐베르크 등에서 연주하였고 같은 해 4월에 내한한 로얄콘서트헤보우(Royal Concertgebouw)오케스트라(지휘: 이반 피셔(Ivan Fischer))와 베토벤 No.9 합창교향곡을 협연하였습니다.
서울모테트합창단은 생명의 소리를 향한 열정과 진정한 프로 정신을 통해 우리의 사회와 음악계에 모델이 될 뿐만 아니라 우리 민족의 뛰어난 예술적 능력을 세계 속에 널리 알리고 합창음악의 선구자적 역할까지 감당하는 단체로 세워지기 위해 내일에 기대와 소망을 가지고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_수상내용
2004년 ‘게일문화상’, ‘2004올해의예술상’ 음악부문 우수상
2005년 제37회 ‘대한민국문화예술상’ 음악부문 대통령상
2011년 제6회 ‘대원음악상’ 연주상
2014년 제1회 ‘문화예술공연단체상’ 문화체육부장관상
제7회 공연예술경영인협회 ‘올해의 예술가상’

 

102회전단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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