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호]하나님의 임재 안으로 더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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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6월호부터 2016년 12월호까지 벧엘북스에서 출간된 켄트 헨리 저서 『참된 예배자의 마음』이 연재됩니다. 이 기사를 통해서 예배자의 마음에서 시작되는 참된 예배가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이 도서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협조해주신 벧엘북스 관계자분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예외적인 임재하심을 누리다

저는 공적인 예배를 섬기기 위한 개인적 찬양과 예배 시간 동안 자주 “더 깊은 예배” 가운데 잠긴 상태로 머물렀습니다. 그러던 중에 저와 같이 임재를 누리며 성령님 안에서 시간을 보내는 데 익숙한 몇 사람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때에서야 저는 비로소 예배에 대한 저의 열정이 유별나지 않음을 깨달았습니다. 이러한 열정은 유별난 것이 아니라 제 속사람 안의 자연스럽고 지속적인 갈망이었습니다. 저와 같은 사람들과 함께 예배했을 때, 저는 영과 진리 드리는 깊은 예배를 통해 주님의 아름다우심을 경험하게 되었으며, 주님의 광대하신 위엄에 압도되었고, 거기에서 멈추지 않고 더 나아가 저의 내면이 주님의 영광으로 완전히 채워질 때까지 계속해서 예배하고 기도하며 주님의 아름다우심을 추구했습니다.
바로 이것, 하나님과 교제하고 하나님의 친구가 되며 영원히 하나님의 종, 진실한 제사장이 되어 살아가는 것이 우리들의 참된 존재 이유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말미암아 구원받았을 때 우리 모두가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한 찬양의 제사를 올려드리는 제사장으로 부름 받은 것입니다. 이 사실은 그리스도의 몸에 속한 모든 믿는 자들에게 적용됩니다.

이 부르심에 동의한다면, 같이 큰소리로 고백합시다.

“저는 하나님의 마음 중심에 있는 하나님의 친구입니다. 저는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의 목적을 알고 이해하기 시작했으며 다만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할 따름입니다. 그 길을 예수님처럼 온유하고 겸손하게 따라가겠습니다. 저는 은밀한 곳에 계신 하나님을 위해 임재 안에 머물러 있겠습니다. 이전보다 더욱 큰 열정을 가지고 하나님의 임재 앞으로 가까이 갈 것입니다. 주님 저를 가장 높은 곳까지, 가장 깊은 곳까지 인도해 주십시오. 이것이 제가 감당할 제사장으로서의 직무입니다.”

의무적으로 하지 않기

저의 자녀 제시카와 매튜는 저에게 매우 특별합니다. 제가 기회가 될 때마다 자녀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이유는 단지 부모의 의무이기 때문이 아닙니다. 부모와 자녀는 서로의 존재를 즐거워하기 때문에 함께하는 시간 자체가 좋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은 의무와 조건에 가치가 있지 않습니다. 그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기 때문에 그 시간이 소중한 것처럼,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도 그렇습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정해진 일을 할 때 의무감에 사로잡히게 되지만 가족은 의무감으로 서로를 대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이사야서에서 하나님의 임재하심으로 더 가까이 나아가기 위해 예배와 기도로 시간을 보내는 것에 관한 놀라운 사실을 약속하셨습니다.

내가 곧 그들을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며 그들의 번제와 희생을 나의 제단에서
기꺼이 받게 되리니 이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이 될 것임이라 (사 56:7)

 하나님의 임재로 나아가기 위한 예배와 기도는 즐겁습니다. 즉, 예배는 하나님과의 관계 안에서 자신의 존재 이유와 가치를 확인하는 일이기 때문에, 하면 할수록 지치고 힘든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면 할수록 새 힘을 얻고 기쁨으로 가득 차게 됩니다. 찬양과 예배는 우리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만끽하게 해줍니다. 당신은 예배 속에서 진정 즐거우십니까? 주님을 즐거워합시다! 또 우리가 예배와 중보 안으로 들어갈 때 더 큰 영적 권위 안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예언적인 흐름이 우리의 음악과 노래와 예배와 기도 가운데 풀어져 우리가 주님의 임재 안으로 더 가까이 나아갈 수 있도록 만들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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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켄트 헨리/정광의,천슬기  | 출판사 : 벧엘북스
판매가 : 8,500원7,650원 (10.0%, 850↓)
켄트 헨리는 지난 40여년간 예배를 인도하고 예배자를 훈련시키는 사역에 온전히 헌신해 왔습니다. 이 책에 기록된 글은 켄트 헨리의 삶 그 자체이며, 그가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면서 깨달은 참된 예배자의 삶의 핵심입니다. 켄트 헨리의 소중한 나눔이 당신을 하나님의 임재 앞에 머무는 예배자의 삶으로 이끌어 줄 것입니다.참된 예배자의 마음은 예배자의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시작되는 진정한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임재하심 안으로 들어가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켄트 헨리는 성경의 말씀과 삶의 경험을 통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예배의 능력이 어떤 것인지 나눕니다. 이것은 단지 이론뿐이거나, 실천뿐인 것이 아닌 이론과 실천…[더보기▶]

 

                                          켄트 헨리
켄트 헨리켄트 헨리는 지난 40년간 찬양과 기도, 예배와 중보를 혼합한 기본을 바탕으로 예배 인도와 훈련에 전적으로 헌신하면서 자신의 사역을 꿋꿋이 지켜왔다. 켄트 헨리는 호산나 인테그리티의 첫 공식 앨범인 “All Hail King Jesus”를 포함한 6장의 앨범을 녹음했으며 이 앨범들은 모두 베스트 셀링을 기록했다. 개인적으로 약 40여 개의 예배 실황 앨범과 스튜디오 앨범, 연주 앨범을 제작했다. 현재는 큰딸 제시카와 사위 짐 스턴이                                             섬기는 세인트루이스 데스티니 처치의 합동 리더로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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