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호] 8. 초대교회는 다윗 장막의 예배의 표현인 이방인을 위한 강력한 선교적 충격을 경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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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바울의 사역으로 말미암은 이방인의 구원에 대하여 야고보는 예루살렘공회에 모인 사도들에게 설명한다.

“형제들아 내 말을 들으라 하나님이 처음으로 이방인 중에서 자기 이름을 위할 백성을 취하시려고 저희를 권고하신 것을 시므온이 고하였으니 선지자들의 말씀이 이와 합하도다 기록된바
‘이 후에 내가 돌아와서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다시 지으며 또 그 퇴락한 것을 다시 지어 일으키리니 이는 그 남은 사람들과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모든 이방인들로 주를 찾게 하려 함이라(암 9:11-12)’ 하셨으니 즉 예로부터 이것을 알게 하시는 주의 말씀이라 함과 같으니라.
그러므로 내 의견에는 이방인 중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자들을 괴롭게 말라”
(행 15:13-19).

다윗은 그가 지은 시편들에서 바로 이것을 예언하였다.

“주여 주의 지으신 모든 열방이 와서 주의 앞에 경배하며 주의 이름에 영화를 돌리리이다” (시 86:9)
“만왕이 그 앞에 부복하며 열방이 다 그를 섬기리로다…. 사람들이 그로 인하여 복을 받으리니 열방이 다 그를 복되다 하리로다” (시 72:11, 17)

왜 다윗이 구약보다 더 신약적인가의 또 하나의 이유를 본다. 즉 다윗은 선교적 정신을 갖고 있었다. 구약의 율법적 종교전통과 비교할 때 얼마나 신선하고 다른 태도인가! 다윗은 찬양과 경배 속에서 주 앞에 나오는 모든 나라들에 관하여 노래하고 광범위하게 예언하였다(시 86:9, 117:1, 72:11, 17). 다윗의 이 선교 비전은 아직도 우리 세대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그 왕국의 복음이 온 세상나라에 미치고 열방과 온 민족의 믿는 자들이 시편을 통하여 예배하고 있다.

김영국김영국
대광고와 한양대학을 졸업하고 1974년 미국으로 이주 Hope International University에서 신학과 음악목회를 전공하였고 척 스윈돌 목사와 그의 음악목사인 하워드 스티븐슨의 영향을 받았으며 27년동안 남가주 오렌지 카운티의 큰빛한인교회서 사역했다. 지금은 음악목회연구원을 통해 그 사역을 더욱 구체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저서로는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음악목회 프로그램’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찬양과 경배’(한국장로교출판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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