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호] 극동방송 ‘내 영혼의 클래식’ 진행자 유정현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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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예배음악이 만난 사람들’에서는 극동방송 ‘내 영혼의 클래식’을 진행하시고, 콘서트를 선물하는 ‘드림라이프’ 대표이신 유정현 전도사님을 만났습니다. 전도사님 개인 작업실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서 전도사님의 깊은 생각을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고통과 아픔 가운데 있는 많은 이들에게 찬양의 은혜와 음악의 기쁨을 선물하기 원하는 유정현 전도사님과의 인터뷰는 한마디로 포근함이었습니다. 그 포근함으로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예배음악. 극동방송에서 토요일, 주일 아침마다 듣게 되는 멋진 목소리의 주인공이신 유정현 전도사님을 만났습니다. 바쁘신 가운데에도 이렇게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예배음악 구독자님들 중에는 방송을 통해서 이미 유정현 전도사님을 알고 계시는 분들도 계실 것이고, 모르시는 분들도 계실 듯합니다. 구독자님들께 간단한 인사 말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유정현 전도사. 반갑습니다. 유정현 전도사입니다. 콘서트를 선물하는 일을 하고 있고, 방송은 ‘질그릇에 담긴 사랑’으로 시작해서 ‘내 영혼의 클래식’까지 올해(2016년) 11년차가 되었습니다. 늘 예배자를 꿈꾸는 성악가였으면 좋겠고, 방송인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예배음악 독자 여러분들과 웹상이지만 인사를 나누게 되어서 반갑고 감사합니다.

예배음악. 인사말씀 감사합니다. 이제 전도사님에 대해서 더 깊이 알아가고 싶습니다. 전도사님의 음악 인생은 어떠하셨습니까?
유정현 전도사. 다섯 살 때 어머님께서 저를 교회학교 신입반 자리로 데리고 가셨는데, 알고 보니 그 자리가 신입반자리가 아니고 성가대 자리였습니다. 그래서 제 뜻과 상관없이 성가대를 하게 되었는데, 이것이 제 음악 인생의 첫 시작이었습니다. 그리고 어린시절 어린이 합창단을 하게 되었는데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변성기가 오기 전까지 김주영 장로님께서 지휘하셨던 이반젤 소년 소녀 합창단을 열심히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해 겨울에 어린이 합창단 연합캠프에서 당시 서울음대 성악과에 재학중이셨던 합창단 출신의 선배님이 <음악에 부쳐 (An die Musik)>를 노래했었는데, 저는 그 노래를 들으면서 ‘성악을 해야겠다’라는 마음을 품게 되었고 꿈꾸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성악을 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가 된 것은 바로 영화였답니다. 사운드 오브 뮤직도 그랬지만 스페인의 국민 여동생 같은 존재이자, 어릴 때부터 세계적으로 뛰어났던 마리솔 주연의 ‘내사랑 마리솔’이란 영화를 보았는데, 거기서 마리솔이 <산타루치아>를 부릅니다. 그 노래에 제가 감동 받아서 그 후로 어디서든 노래만 시키면 <산타루치아>를 원어로 노래했습니다.
사실 저는 화가가 될 줄 알았습니다.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었고, 중학교 때는 전국 포스터그리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어머님은 당시 숫기 없던 저를 걱정하셔서 합창단에 보내셨는데, 이것이 음악가의 길로 가게 된 전환점이었습니다. 성가대와 합창단은 저를 신앙적으로, 정서적으로 성장시켰고, 인간관계에 대해 공부도 되었고, 공동체의식이 어릴 때부터 잘 형성이 되어서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또 어릴 때부터 독일, 이태리, 라틴어 노래를 접하다보니 어학적으로도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합창단 생활이 자연스럽게 예술고등학교 진학으로 이어지고 성악가의 길로 가게 되었습니다.

예배음악. 어머님으로 인해서 전도사님의 음악인생이 시작되셨네요! 전도사님의 삶에 있어서 어머님은 어떤 분이셨나요?
유정현 전도사. 제 별명이 ‘노래하는 순례자’입니다. 어머니 성함 ‘순례’에 아들‘자(子)’를 붙여서 ‘순례자’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저는 어머님이 하셨던 사역을 이어 받은 건데, 그에 미치지 못하죠. 어머님은 교회를 다니시기 전부터 가수 하라는 말을 들으실 만큼 노래를 너무 좋아하셨고, 잘하셨습니다. 전공자는 아니셨지만 풍성한 감정과 부드러운 목소리를 가지셨었습니다. 어머님도 제가 교회를 다닐 때부터 같이 여의도순복음교회를 다니셨는데, 특이하게도 어머님은 성가대 퇴장송을 들으시면서 성령체험을 하셨습니다. 어머니는 늘 찬송가를 부르셨습니다, 어릴 적 가정예배를 드리면 찬양을 일곱 곡, 열두 곡씩 부르면서 찬양예배처럼 드렸습니다. 어머님께서는 교회 다니신 지 3, 4년이 지나니까 찬송가를 다 띄시더니, 어느 날은 밤 10시에 찬송가 1장부터 시작해서 찬송가 마지막장까지 완창을 하셨었습니다. 새벽 4시까지 말이죠. 밤새 찬송하셨던 그것은 결혼식에서는 축가로, 장례식에서는 조가로, 그리고 장지로 가는 버스 안에서 슬픔에 빠진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찬양으로, 그렇게 어머님은 전도의 도구로 찬양을 사용하셨습니다. 실제로 믿지 않으시던 분들이 그 찬양을 듣고 주님을 영접했던 일도 있었습니다. 이것이 너무나 귀한 사역이었죠. 저는 그것을 이어받아서 후배들과 함께 클래식 간증콘서트를 하고 있습니다. 어머님의 찬양의 삶이 저를 이렇게 성장하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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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학교 성가대 봉사시절(오른쪽 2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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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맨 왼쪽)과 전도사님(가운데)

 

 

 

 

 

예배음악.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어머님의 찬양과 기도로 지금의 전도사님이 만들어졌네요. 현재 극동방송 ‘내 영혼의 클래식’을 진행하시면서 전통예배음악을 라디오를 통해 알리시는 역할을 담당해주고 계시는데요, 방송은 어떻게 시작하셨나요?
유정현 전도사. 저에게 우울증이 찾아왔을 때, 우울증을 이겨내고자 예수전도단 DTS훈련에 지원했습니다. 훈련이 끝난 후 첫 전도여행지로 소이작도를 가게 되었고, 그 섬에 있는 백합교회에서 지내게 됐습니다. 그런데 그 교회가 없어질 위기에 처해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믿음의 권사님께서 세우신 교회인데, 그 권사님께서 돌아가시고 얼마 후 교회가 난처한 상황에 빠지게 되었죠. 전도여행을 마치고 돌아와서 ‘드림라이프’라는 회사를 만들었고, 전도여행 3개월 후에는 ‘소이작도 백합교회를 살리기 위한 자선음악회’를 계획했습니다. 문제는 음악회 홍보였는데, 마침 서울대찬양선교단에서 알게 된 김태선 장로님께서, 극동방송에서 홍보를 할 수 있도록 해주셨고, 당시 ‘질그릇에 담긴 사랑’의 ‘금요초대석’에 초대되어서 백합교회와 자선음악회를 알리게 됐습니다. 방송을 잘 끝내고 당시 담당 PD님께서 제 목소리가 라디오에 굉장히 잘 어울린다는 말씀을 하셨고, 정확하게 1년 뒤 ‘질그릇에 담긴 사랑’을 맡게 되었습니다. 처음 ‘질그릇에 담긴 사랑’은 일반 CCM 방송을 이어받아 진행하게 되었고 주일에만 전통예배음악을 다뤘었는데, 2006년부터는 “매일 전통성가를 소개하자”라는 제안을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전통성가 음원들이 많이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어 방송을 6개월도 못할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극동방송 안에 생각보다 엄청 많은 음원들이 있었습니다. 국립합창단, 시립합창단에서 녹음한 음원들도 많았고, 그리고 제가 신인들을 발굴하고 직접 녹음한 음원들도 꽤 모이게 됐습니다. 그렇게 차곡차곡 모인 음원을 토대로 방송을 하게 됐죠. ‘내 영혼의 클래식’은 전통예배음악을 지킨 방송이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예배 음악에 전문성을 가지고 진행하기에 부족했지만 현재 ‘바흐솔리스텐 서울’의 음악감독이신 박승희 선생님께서 전통성가 관련코너를 맡으시면서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극동방송에서 전통예배음악을 차별화되고 전문성 있게 다룰 수 있는 음악프로그램이 되었습니다. 간증콘서트를 다니다 보면 극동방송을 많이 들으셔서 그런지 꽤 많은 분들이 알아주시더라고요. 그것을 보면 전통예배음악을 알리는 데 조금은 도움이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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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방송 ‘내 영혼의 클래식’ 녹음 중인 전도사님

예배음악. 앞으로도 전통예배음악을 잘 지켜주시는 방송이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전도사님께서는 온누리교회 열린새신자예배 기획팀장도 맡으셨네요. 예배기획사역은 어떠셨나요?
유정현 전도사. 제가 우울증 때문에 학부만 10년 반을 다녔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축복이 되어서 풍부한 인맥을 가진 음악가가 되었습니다. 예고에서부터 대학교까지 많은 선후배님들을 알게 됐고, 방송을 통해서도 다양한 인맥들을 쌓게 되다 보니 여러 곳에서 저에게 섭외부탁 전화가 많이 왔었습니다. 제가 아는 인맥들을 연결해드리는 통로의 역할을 잘하다 보니 온누리교회에서 저에게 예배기획팀장을 맡겨주셨습니다. 기획팀장으로 섬기면서 정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예배를 준비함에 있어서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모습들, 화요일 오전마다 미리 전략적으로 회의를 하면서 예배의 밑그림을 그리고 고민하던 모습들, 예배에 목숨을 거시는 목사님들과, 스텝들, 그리고 섭외되어 오시는 분들을 섬기는 예전팀, 각자의 자리에서 철저하게 준비하는 모습들을 통해서 많이 배웠습니다. 이런 모습이 쉽게 되는 것 같지만 그 예배를 준비하는 데 있어서 정성들여 열심히 준비하는 모습에서 감동을 많이 받았죠. 눈에 보이는 음악적인 실력이 전부가 아니고 예배를 위해 준비하는 과정이 중요하고 그러한 헌신의 과정을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보이지 않는 과정들의 애씀과 열정, 그것이 예배의 연장선이기 때문에 준비에서부터 이미 예배는 시작되었다는 것, 주일에 올려드리는 그 시간만이 예배가 아니라는 것이죠. 물론 실수할 때도 있지만 예배의 순서마다 고민하는 그 과정과 순서가 이미 예배라는 것임을 이 봉사를 통해 많이 배웠습니다.

예배음악. 예배음악인들 모두가 배워야하는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과거의 사역들을 알게 되었는데요, 현재 방송 외에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 소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유정현 전도사. 2004년도 즈음 ‘드림라이프’라는 회사를 내긴 했는데, 본격적으로 시작한 건 사업자 등록증이 나온 2011년 11월 11일부터입니다. 저에게 취미로 성악레슨 받던 연대 경영학과 학생이 있었는데, 목소리도 너무 좋았고 바이올린도 잘했었고 무엇보다 음악적 감수성이 뛰어났죠. 제가 음악회를 하면 늘 찾아와서 응원해주던 친구였는데, 대기업에 입사한 후로 그 응원이 끊어졌습니다. 업무로 인해 문화생활 할 시간이 없다는 이유였습니다. 보통 문화소외자는 빈곤층이나 노인 그리고 지방에 있어서 문화의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사람들을 말하는데, 저는 그 친구를 생각하니 직장에 다니며 밤샘 작업을 하는 사람들 역시 문화소외자에 포함시켜야 한다는 생각이 번뜩 들었습니다. 그래서 문화가 다른 회사에서 공연을 하는 콘셉트로 악기를 들고 회사에 가서 공연을 하게 됐습니다. 저는 공연에서 연주되는 곡 안에 찬양을 숨겨놓습니다. 예를 들면 <마이웨이(My Way)> 간주에 <십자가의 길 순교자의 삶>을 편곡해서 놓고, 뮤지컬 캣츠에 나오는 유명한 노래 <메모리(Memory)>에는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를 영어 가사로 편곡해 넣습니다. 어느 무대에 가던지 이 <메모리(Memory)>는 꼭 넣으려고 하고 있지요. 그리고 스토리텔링이 있는 개념의 콘서트라서 스토리를 짜는데 그때 저는 전도자의 마음을 가지고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교회에서 쓸 수 있는 용어는 다 배제하지만, 믿는 분들은 아시고, 안 믿는 분들은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감동을 받는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힐링콘서트라는 별칭을 얻게 되었고 또 공연료도 회사로서 정당하게 받을 수 있는 체계를 가진 회사가 되었습니다. 회사, 학교, 교회나 혹은 교육연수원, 교육청에서 콘서트 요청을 많이 하십니다. 함께 연주하는 연주자님들 모두가 신실한 크리스천이라 항상 기도로 시작하고 기도로 마무리합니다. 그리고 아직은 부족하지만 최대한 음악가로서의 대우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일은 ‘클래식 간증 콘서트’로교회에서 초청해주시면 연주자들과 가서 간증과 찬양으로 구성된 좋은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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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자의 마음으로 세상을 향해 문화사역을 펼치시는 전도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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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음악. 찬양의 삶을 사셨고, 지금도 찬양으로 세상에 나가셔서 전도자의 삶을 사시는 전도사님을 통해 큰 도전을 받습니다. 전도사님의 앞으로의 계획들에 대해 알려주세요.
유정현 전도사. 앞으로도 계속 ‘드림라이프’ 사역을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드림라이프’가 사업을 넘어 사역으로서 주일에는 어떤 모습이 될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재정적으로 스스로 벌어서 주일에 더 많이 베풀고 풀어드리는 문화사역을 하고 싶습니다. 목사안수에 대한 꿈도 가지고 있고요. 그리고 올 가을에 예수전도단 출판사에서 책이 발매됩니다. 어머님과 함께했던 신앙체험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지금의 사역 이야기들까지 담겨있는 책을 현재 준비하고 있습니다. 2002년 온누리교회 새벽기도에서 하용조 목사님께서 요셉시리즈 설교를 하셨는데, 제가 그 말씀을 통해서 은혜를 받고 하나님께서 책을 쓰라는 감동을 주셔서 그때부터 샘플도 만들고 콘셉트도 정했었습니다. 그 후로 딱 13년 만에 책이 나오게 됩니다. 이 책이 올해 저에게 가장 중요한 일이 될 것 같습니다.

예배음악. 책이 발간되면 저희 예배음악에도 꼭 소개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음악이라는 달란트를 통해서 교회에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싶고 세상에서 꿈을 펼치고자 준비하고 있는 젊은 음악가들을 위해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유정현 전도사. 이제는 음악으로만 살기 쉽지 않은 세상입니다. 멀티플레이어가 되어야 합니다. 본인이 기획자가 되어 스스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연습들을 해야 합니다. 앉아서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가는 부분들이 필요한 때인 것 같습니다. 교회에서나 혹은 어디서든 음악회를 계획하라는 제안을 받았을 때 어떤 순발력을 보여줄 수 있는지 생각하고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본인이 연주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고 함께할 인맥들을 쌓아가는 열심을 가져야 합니다. 또한 요즘은 인터넷을 통해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연주회 소개도 온라인에서 많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온라인매체들을 나의 음악과 영성과 다양한 면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도구로 만들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는 공부뿐 아니라 자기 전공을 잘해야 합니다. 예배기획을 꿈꾸고 하나님을 찬양하길 원하는 이들에게는 “기본으로 돌아가라”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늘 말씀과 찬양 안에 거해서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기름 부으심의 은혜를 받아야합니다. 성령 충만한 가운데 살아야 합니다. 당연하고 가장 뻔한 답이지만, 그 어떤 것보다 가장 중요한 이야기죠. 멘트 할 때도 내가 아닌 하나님께서 직접 말씀하시도록 준비가 되었는지, 하나님께서 예배 가운데 거하실 수 있도록 나는 얼마나 정결한지 순간순간 나를 점검해야합니다. 누가 알려주는 것이 아닙니다. 직접 하나님과의 만남을 기대하시고, 기도의 자리, 말씀의 자리를 사모해야 합니다. 그리고 공교히 찬양하라는 주님의 말씀을 기억해야 합니다. 미리 준비하세요. 더 열심히 연습하세요. 예배를 준비하는 가운데 열정을 가지세요.

예배음악. 항상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사시고 주님의 말씀대로 세상 가운데 나아가 음악으로 많은 이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계시는 전도사님의 사역을 위해서 저희 예배음악이 기도로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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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사님과의 인터뷰는 열정의 회복과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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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호
서울장신대학교 교회음악과에서 성악전공, 협성대학교 예술대학원에서 합창지휘를 전공하였다. 현재 서소문교회 4부 갈보리찬양대 지휘자, 화성시소년소녀합창단 부지휘자, 서울챔버싱어즈에서 사역하며 교회음악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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