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호] 찬양대원은 구별된 사역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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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레위 사람 아삽과 헤만과 여두둔과 그의 아들들과 형제들이
다 세마포를 입고 제단 동쪽에 서서 제금과 비파와 금을 잡고
또 나팔 부는 제사장 백이십 명이 함께 서 있다가
나팔 부는 자와 노래하는 자들이 일제히 소리를 내어 여호와를 찬송하며
감사하는데 나팔 불고 제금 치고 모든 악기를 울리며 소리를 높여
여호와를 찬송하여 이르되 선하시도다 그의 자비하심이 영원히 있도다 하매
그 때에 여호와의 전에 구름이 가득한지라
제사장들이 그 구름으로 말미암아 능히 서서 섬기지 으니
이는 여호와의 영광이 하나님의 전에 가득함이었더라‘
(역대하5:12~14)

?이스라엘 열두 지파 중 레위 지파 사람들은 선택받은 백성이었습니다. 그들은 성전에서 하나님을 섬겼습니다. 찬양사역자였던 아삽과 헤만 그리고 여두둔은 하나님의 명령을 받드는 선견자와 선지자의 칭호를 받았던 영적 지도자들입니다.
레위 족속으로 구성된 찬양대는 제사를 드리는 인도자로 구별되었습니다. 말씀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목회자가 아삽의 영적 후손이라면, 음악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찬양대원은 아삽과 헤만과 그리고 여두둔의 영적 후손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관점에서 볼 때 오늘 날에도 찬양대원은 선택된 봉사자로서 책임이 주어진 것입니다.
사탄이 가장 좋아하는 낱말이 있다고 합니다. ‘평신도’가 아니라 ‘병들은 신도’라는 말입니다. 찬양대원은 ‘병신도’가 되선 안 됩니다. 현대 교회 찬양대는 회중 중에서 선택되었지만 목회의 큰 기능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직분은 평신도가 아니라 찬양대원입니다.
찬양대원은 왕 같은 제사장인 사역자가 되어야 합니다. 원래 ‘할렐루야’라는 낱말은 ‘할랄’에서 왔는데 ‘미치도록 자랑하다. 바보스러울 정도로 찬양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미친 왕 같은 제사장, 바보스러울 정도로 하나님을 섬기는 사역자가 되어야 합니다. 미친 사람이 다른 사람을 미치게 하듯이, 찬양에 미친 당신이 회중을 찬양에 미치게 할 수 있습니다.
찬양대원은 사역자입니다. 사역자는 자신을 우선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공동체를 먼저 섬기는 자입니다. 그러므로 찬양대원은 영적으로 깨어 있어야 합니다. 찬양대가 살면 회중이 살고, 찬양대의 찬양이 살면 예배도 성공하기 때문입니다.
찬양대의 직분은 매우 귀한 사명입니다. 자신의 환경과 기분에 따라 봉사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찬양하는 일에 소홀해선 안 됩니다. 기분이 우울하다고 연습에 빠져서도 안 됩니다. 급한 일이 있다고 찬양을 우선순위에서 밀어 버리면 안 됩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은혜에 감격하여 재능과 시간 그리고 심령을 드려야 합니다. 이 직분은 아무에게나 준 사명이 아닙니다. 사람이 지명한 것 같지만 하나님이 부르신 것입니다.
윌리엄 후퍼는 찬양대의 사역에 대해 ‘회중과 함께, 회중을 위하여, 회중에게’ 노래한다고 했습니다. 이 말은 찬양대의 역할을 말하고 있습니다. 찬양대는 찬양을 인도하고,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고, 회중에게 찬양을 선포하는 사역자입니다!
여러 학자들은 찬양대를 구별된 사역자로 생각합니다.

매킨타이어DEAN B. MCINTYRE 의 의견
· 찬양대는 목회자를 대신해서 찬양을 인도합니다.
· 찬양대는 예배를 돕고 회중이 찬송하도록 격려합니다.
· 찬양대는 목회자와 마찬가지로 예배에서 봉사합니다.

러블레이스A. G. Lovelace 와 라이스W. C. Rice 의 의견
· 찬양대는 회중이 예배에 참여하도록 인도합니다.
· 찬양대는 회중이 좋은 예배와 음악을 경험하게 합니다.
· 찬양대는 능력을 갖추어 선한 일을 수행합니다.

 

최선의 찬양을 위하여……………………………………..

1.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는 누구입니까?
2. 레위인은 누구이며 맡겨진 책임은 무엇입니까?
3. 당신에게 맡겨진 사명은 무엇입니까?

 

 

예배음악(수정)14-1김남수
김남수 교수는 The 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교회음악 석사와 박사를 취득했으며,?현재 침례신학대학교 교회음악과 교수와 신탄진침례교회 음악목사(역임), 한국찬송가공회 이사로서 섬기고 있다. ?제45회 신인음악회(조선일보)로 데뷔하여, 21회 동아콩쿠르 입상, 18회 난파음악제 우수상,?18-19회 서울음악제에 연속으로 당선했으며, 대전광역시로부터 위촉을 받아 국악 관현악과 합창을 위한?“大田詩曲”(2001)을 발표했고, 합창곡 ?새 노래로 여호와를 찬양?(2002)을 출간했으며,?Southern Seminary로부터 Distinguished Composition Award(2003)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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