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호] 베이스를 처음 잡아보는 반주자를 위하여

0
1698

반갑습니다. 베이시스트 김현모입니다. 저에 대한 소개는 차치하고 본론부터 들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교회에서 어떠한 형태로든 찬양사역을 합니다. 규모가 있는 교회에서는 사역자 분들을 양육하거나 유급으로?전문 연주자 분들로 하여금 사역을 담당하게 하기도 하지만, 그렇지 못한 교회에서는 사정이 좀 다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은 어떠한 모습이 되더라도 하나님께서 받으십니다. 하지만 보다 더 회중들을 은혜로 인도하기 위해서는 연주의 수준이 높아져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제는 실용음악과가 많이 생긴 관계로 전공자 분들이나 전공을 준비하시는 분들도 찬양사역을 많이 하고 계십니다. 그런 분들이 한분이라도 계시는 교회에서 사역하고 계시다면 음악 이론적으로나 테크닉 적으로나 여러모로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다행이겠지만 꼭 그렇지만도 않을 것입니다. 세상의 음악에서도 베이스 연주자는 다른 악기?연주자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인원이 부족하며 이 역시 찬양 사역에서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이 강의는 생전 처음 베이스를 잡아본 분 혹은 베이스 연주는 어느정도 가능하지만 찬양 사역은 처음으로 해 보시는 분들을 위하여 촛점을 맞추었습니다.

예전에 베이스 기타 지판에 음이름 스티커를 하나하나 붙여놓고 그걸 보며 눌러 가며 코드 외우기 연습이라고 하던?시절이 있었습니다. 놀라운 것은 지금도 이런 방법으로 연습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우선은 그 스티커를 떼고도?원하는 음을 자유자재로 찾아 연주할 수 있는 방법부터 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KakaoTalk_20160105_192926294김현모
크로스오버 퓨젼 밴드 ‘Oriental Express’ 의 베이시스트이며, 2004년부터 2013년까지 강서구 은성교회 목요찬양 및 대예배 찬양 반주자로 봉사하였다. 현재는 솔로 활동 및 세션 연주자, 인스트럭터, 작/편곡자, 프로듀서로 활동 중이다.

NO COMMENTS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