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양찬양곡 소개] 치유 – 조이앙상블(서하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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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소개해드릴 곡은 조이앙상블 첫 번째 앨범 열매에 수록되어 있는 <치유>입니다.

조이앙상블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출신으로 2010년에 구성된 팀입니다. 국악과 전통예술을 통해 대중들에게 다가가는 열려있는 연주인들로 언제 어디서나 기쁨과 평강을 전하는 자선연주 단체이며, 앨범의 수익금과 후원금의 일부를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장학금과 자선단체에 기부하고 있습니다.

국악찬양_1

귀한 마음으로 사역하고 있는 ‘조이앙상블’. 그들이 만든 노래 가운데서 오늘 소개해드릴 찬양 <치유>는 대금과 해금의 선율, 그리고 가야금과 건반의 반주로 아름답게 시작됩니다. 전체적인 곡 분위기가 굉장히 넓고 평화로운 숲 한가운데 있는 분위기입니다. 이 찬양을 듣는 동안에는 넓고 평화로운 숲에 돗자리를 깔고 누워서 시원한 바람을 맞는 기분이 들게 됩니다. 정말 곡 제목처럼 치유가 되는 느낌이 드는 찬양입니다.

이 곡은 조이앙상블의 리더인 유민희 자매가 직접 작사와 작곡을 했습니다. 전통적인 국악의 느낌보다는 CCM 선율의 느낌을 더 도드라지기 때문에 젊은 층들도 곡의 멜로디를 편하게 들을 수 있습니다. 보컬을 맡은 ‘디사이플스’의 리더 정신호 씨의 목소리는 더더욱 친근하게 다가옵니다.

조이앙상블은 이 찬양을 통해서 국악 찬양이 더 대중 속으로 전파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또한 모든 열방이 모든 악기로 주를 찬양하는 아름다움과 그 독특함의 일환으로, 이 찬양을 듣고, 부르는 사람들의 마음에 성령의 감동과 임재가 충만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합니다.

국악찬양_2

<치유>의 가사는 “눈앞이 캄캄해요 일어설 수 가 없어요 사람들은 날 손가락질 하고 피해요 내 삶에 기쁨도 소망도 없는 그때에 주님은 나를 부르셨죠 사랑하는 아들아 내가 너를 알고 있다 너의 생각 너의 아픔 모두 내려놓아라 내가 영영히 목마르지 않을 생수를 주리라”

우리를 너무나도 잘 알고 계시는 하나님께서 직접 말씀하시는 것 같은 내용의 가사입니다.

눈앞이 캄캄하고 기쁨도, 소망도 없을 때에도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언제나 함께하신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길 소망합니다. 지그시 눈을 감고 이 찬양을 들을 때에 정말 하나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시는 음성을 들으시면서 평안하게 대금과 해금선율로 치유 받는 그런 한 달을 보내시길 소망합니다!

 

서하얀하얀
서울국악예고와 서울예술대학교에서 한국음악을 공부하고 솔로로 찬양사역을 시작 2011년에 1집 ‘주로인하여’를 발매하였으며?2013년에는 한국컨티넨탈싱어즈 단기투어 사역을 통해 사역의?지경을 더욱 확장하였다. 국악찬양,CCM에 국한되지 않고 하나님을?찬양하는 일이고 사람들을 섬기는 노래라면 어디든 찾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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