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호] 다윗왕의 신약의 예배 ? 3. 다윗은 동물의 희생제물이 아닌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게 되는 신약의 진리를 이해하고 있었다.

0
1106

시편의 예배를 구약의 레위기의 율법의 예배로 보는 견해도 있지만 다음의 시편 특히 다윗과 아삽과 다윗의 예배팀에 속한 저자들의 시편은 분명히 구약의 신학이 아닌 신약의 진리를 따르고 있다:

“주여 내 입술을 열어 주소서 내 입이 주를 찬송하여 전파하리이다. 주는 제사를 즐겨 아니하시나니 그렇지 않으면 내가 드렸을 것이라 주는 번제를 기뻐 아니하시나이다(시 51:15~16)”라고 다윗은 노래하고 있고 아삽도 “내가 네 집의 수소나 네 우리에서 수염소를 취치 아니하리니… 내가 수소의 고기를 먹으며 염소의 피를 마시겠느냐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지극히 높으신 자에게 네 서원을 갚으며(시 50:9, 13, 14)” 라고 쓰고 있다.

시 134:1은 밤에 여호와의 집에 서 있는 여호와의 모든 종들에게 그를 송축하라고 명령한다. 이것은 명백하게 다윗의 장막에서 밤낮으로 섬겼던 예배팀에 대한 언급이다. 히브리서 기자는 다윗의 시온의 장막의 예배를 염두에 두고 다음과 같이 신약의 교회에게 권면하는 듯하다 : “이러므로 우리가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히 13:15).”

다윗이 모세의 성막예배의 본질을 찬미의 제사가 중심이 되는 찬양과 경배로 이해한 것은 참으로 놀라운 일이다. 시편 95편과 시편 100편뿐만 아니고 수많은 예배의 시편들은 모두 찬양과 경배의 예배규범을 따르고 있다. 다윗은 동물의 희생제물 제사 대신에 찬미의 제사를 드리고 하나님께 경배 드리는 신약의 예배의 진리를 예언적으로 제정한 것이다.

20141126_150531_541김영국
대광고와 한양대학을 졸업하고 1974년 미국으로 이주 Hope International University에서 신학과 음악목회를 전공하였고 척 스윈돌 목사와 그의 음악목사인 하워드 스티븐슨의 영향을 받았으며 27년동안 남가주 오렌지 카운티의 큰빛한인교회서 사역했다. 지금은 음악목회연구원을 통해 그 사역을 더욱 구체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저서로는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음악목회 프로그램’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찬양과 경배’(한국장로교출판사)가 있다.

 

NO COMMENTS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