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행사] 서교동교회 120주년기념 창작뮤지컬 ‘생명의 바람 언더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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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연주회 포스터 뒷면

대한예수교장로회 서교동교회(담임목사 우영수)는 교회 창립 120주년을 맞아 기념연주회로 “순수 창작 뮤지컬”<생명의 바람 언더우드>를 초연한다. 이번 뮤지컬은 새문안교회와 서교동교회 연세대학등을 세운 언더우드 선교사와 6.25 전쟁시 교회를 지키다 순교한 주재명 목사의 선교와 목회적 삶을 뮤지컬로 만들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특히 금번 창작 뮤지컬은 서교동교회 담임인 우영수 목사가 원작을 집필했으며 강신향 집사가 작곡과 편곡을 했고, 총감독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과 이탈리아 “F. Torrefranca” 국립 음악원을 졸업 했으며 폭스캄머앙상블 연주이사, 전문연주자로 활동 중인 김종우 집사가 맡았다.

연출을 맡은 윤혁진 교수는 계명대학교 음악대학 및 동 대학원, 밀라노 베르디 국립음악원 최고 연주자과정 수석졸업 및 밀라노 국립음악원 오페라 연구소 주역가수로 활동하였으며 현재 베아오페라예술대학 겸임교수이다.

언더우드 선교사 역을 맡은 테너 전종옥 집사는 서울대학교 성악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이탈리아 루카 마렌찌오 국립음대(Conservatorio di Brescia “Luca Marenzio”)를 졸업한 실력 있는 테너로 현 고양시립예술단 상임단원이다.

또한, 주재명 목사 역을 맡은 바리톤 허철수 집사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하고 이탈리아 국립음악원 “G.BREGA” di Teramo 졸업한 후 이탈리아 Teatro di Kismet 단원을 역임했다.

금번 공연을 위해 서교동교회 성도 120연합찬양대가 조직되었으며 연합합주단이 연주를 하고 오페라, 뮤지컬, 합창의 조화로 120년 기독교 역사성과 발전된 모습을 표현하고 그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 공연은 2015년 9월 19일 (토) 오후 5시 마포아트센터에서 있으며 공연 관람 문의는 서교동교회(02-335-1326) 또는 베아매니지먼트(02-6080-0990)로 하면 된다.

창작 뮤지컬” <생명의 바람 언더우드> 줄거리

새~ 바람이 불었네.
따뜻한 항구를 찾는 러시아의 북풍도 아니고
기득권을 주장하며 내리누르는 중국의 서풍도 아니고
대륙 진출을 노리며 조선을 삼키려는 일본의 동풍도 아니고
태평양을 넘어 생명을 살리는 새~ 바람이 불었네 (우영수 목사 저)

언더우드 선교사는 조선에 하나님의 교회, 잔다리 서교동교회를 세운다.?서울의 안디옥 교회와 같았던 잔다리 서교동교회 속에 교육을 통해 식민지였던 우리 민족을 일깨우고 배움으로 나아가게 했다.

계몽운동이 기독교를 통해서 퍼져가고 서양식 신교육 기관인 학교를 통해 퍼져나갈 때 민족이 깨어나고, 은둔의 나라가 아닌 조용한 아침의 나라 대한민국으로 일어서는 상록수교회로 잔다리 서교동교회가 표현되었다.

뮤지컬 후반부에 민족의 비극인 6.25로 인해 순교자가 된 서교동 교회 위임목사 주재명 목사님을 조명하였고, 다시 만날 천국을 소망하며 민족의 아픔과 전쟁을 이겨낸 우리 성도들의 천국 신앙을 표현했다.

교회홍보(서목사님)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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