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호] 책 소개 – 브로콜리 선데이스쿨(장보영작가, 예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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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교회 가기 싫어! 재미없어!”

삐딱한 초등학생 힘찬이가
괴짜 전도사님을 만나 배우는 진짜 예배!

엄마에게 잔소리 폭탄을 맞아야만 겨우겨우 교회에 가는 힘찬이는 그나마 달란트를 줄 때만 열심히 예배를 드립니다.
그런데 어느 날 교회에 새로 오신 유기농 전도사님이 갑자기 달란트를 없애 버리더니 ‘다윗배 댄싱킹 선발대회’를 열겠다고 하지요.
친구들과 좌충우돌하며 대회를 준비하는 힘찬이는 하나님께 진심으로 마음을 드리는 ‘진짜 예배’에 대해 조금씩 알아갑니다.
어린이들에게 ‘달란트를 받기 위한 예배’가 아닌,
‘하나님과 교제하는 진짜 예배’를 알려 주는
유쾌발랄 신앙동화

이 책은 주인공 ‘힘찬이’의 눈으로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습니다.
교회에 가기 싫은 마음, 엄마와 친구들에게 서운한 마음, 자신의 잘못을 솔직하게 인정하는 마음 등 어린이가 일상생활에서 느낄 수 있는 감정들을 솔직하게 표현합니다.
그러면서도 이 책은 ‘예배’가 무엇인지에 대한 메시지를 놓치지 않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온 마음을 드리며, 있는 그대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예배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지요. 단지 ‘달란트’를 받기 위해서, 혹은 엄마에게 이끌려 마지못해 교회에 가는 어린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진짜 예배’가 얼마나 멋지고 즐거운 것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
‘예배’에 대해 자녀에게 알려 주고는 싶지만, 막상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망설였던 부모님이 계시다면 이 책을 자녀에게 선물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자녀와 함께 ‘진짜 예배’에 대해 나누어 보는 시간을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

★ 이 책의 특징
? ‘예배’라는 막연한 주제를 어린이가 이해하기 쉬운 이야기로 풀어냈습니다.
? 유쾌한 일러스트가 주인공의 상황과 마음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 어린이의 입말로 되어 있어 어린이가 공감하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추천사>

지금까지 이렇게 억지스럽지 않고 자연스럽게 ‘예배’에 관해 이야기하는 책은 처음이다. ‘달란트’에 목숨 걸었던 아이들이 예배자로 변화되는 과정, 그리고 직접 지은 노래로 하나님을 높이고 찬양하는 장면은 큰 감동이고 도전이었다. ‘어린아이들에게도 예배를 이야기할 수 있을까’ 하는 막연함에 정답을 제시할 수 있는 책이며, 예배자로 자라는 아들 ‘이안’에게도 꼭 읽어 주고 싶은 책이다.
– 심형진 간사(예수전도단 예배 인도자)

<차례>

교회 가기 싫은 날
못해 신앙
브로콜리 선데이스쿨
노래 없는 찬양대회
진짜 예배
마음속의 비명
브로콜리 여름성경학교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
예배가 즐겁다?
다윗의 죄
깨끗한 그릇

<작가의 말>

교회를 다니다 보면 즐겁고 설레는 마음으로 예배에 가는 날도 있지만 때론 귀찮고 가기 싫은 순간도 있지요. 만일 하나님을 잘 모르고 예배가 무엇인지 깨닫지 못한 채 억지로 교회에 가야한다면 주일이 더욱 괴로워질 거예요. 이 책은 바로 그런 처지(?)에 놓인 친구들을 위해 쓰였습니다. 모태신앙으로 자라 영유아부, 유치부, 주일학교, 학생부를 모두 거쳐 자라온 제 자신을 돌아보며 이 책을 썼는데요, “예배란 이런 것이다”라는 거창한 정의를 내리거나 어린이들에게 학습해 주려는 시도를 되도록 하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다만 어린 독자들이 재미있게 이야기에 빠질 수 있고, 예배에 마음을 열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었지요.

저는 지금 교회에서 찬양팀으로 예배를 섬기고 있는데, 예배를 위해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께서 이 시간과 모임을 얼마나 기뻐하시는지 느껴지고, 또 그럼에도 제 자신은 예배할 수 있는 선한 마음과 의지가 없는 죄인이란 걸 발견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런 제가 예배할 수 있다는 게 얼마나 큰 은혜이며 선물인지 매주 새롭게 깨닫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일에는 끊임없는 훈련과 도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책이 교회 가기 싫은 아이들과 매너리즘에 빠진 어른들이 즐겁게 읽고, 신선하고 유쾌한 동기부여를 일으키길 바라고 있습니다.

교회 가기를 끔찍하게 싫어했던 힘찬이가 어떻게 바뀌어 가는지 지켜보면서 자신의 예배를 돌이켜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 ‘진짜 예배’란 무엇인지 서로의 생각을 나누기도 하고, 책 속의 ‘유기농 전도사님’이 쓴 방법을 교회에서 적용해 본다면 그 또한 유익하고 즐거우리라 생각합니다.

<장보영 작가>
양념치킨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난다는 장보영 선생님은 중앙대학교에서 문학을 공부하다가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평소에는 새침데기 아가씨처럼 지내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재롱둥이, 울보, 떼쟁이, 말썽꾸러기 등 30여 가지 모습으로 변신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대학 시절 예수전도단 예배 팀에서 섬겼고, 지금은 어린이 책을 만드는 일을 하며 ‘싱잉앤츠’라는 밴드에서 재미있는 친구들과 노래를 부르기도 합니다. 그림책 『더 스토리박스 바이블』 시리즈와 『나는야 특별한 오리』 등 다수의 책에 글을 썼고, <예수 내 인생의 횡재> 등의 노래를 지었습니다.

<박연옥 그림>
박연옥 선생님은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습니다. 그림을 그리며 느끼는 밝고 행복한 마음들이 이 책을 읽는 모든 어린이에게 전달되기를 진심으로 바라시지요. 대표작으로는 《햄버거가 뚝!》, 《주인공은 나뿐이야》, 《아홉 살 선생님》 등이 있습니다.

※ 다음달(5월)부터 작가님과 출판사(예키즈:도서출판 예수전도단의 어린이 전문 브랜드)의 협력으로 ‘브로콜리 선데이스쿨’ 책의 내용을 조금씩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기대해주세요. 또한 이벤트를 통해 이 책이 필요한 두 분을 선정하여 책을 선물해드립니다.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선착순으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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