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호] 송금섭교수의 교회음악 바로알자 시리즈 – 14. 예배음악 바로 알고 사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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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6에 나타난 모본적 예배

  • 하나님의 임재 (Revelation): “I saw the Lord” (v. 1)
  • 찬양과 경배 (Praise/Adoration): “Holy, Holy, Holy is the Lord” (v. 3)
  • 죄의 고백 (Confession): “Woe is me! For I am lost” (v. 5)
  • 속죄 (Forgiveness/Atonement); “…your guilt is taken away, and your sin is forgiven” (v. 7)
  • 하나님의 말씀선포 (Proclamation): “I heard the voice of the Lord” (v. 8)
  • 헌신과 결단 (Dedication/Commitment): “Here am I! Send me” (v. 8)
  • 파송 (Commission): “Go, and say to this people” (v. 9)

1 웃시야왕의 죽던 해에 내가 본즉 주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였고
2 스랍들은 모셔 섰는데 각기 여섯 날개가 있어 그 둘로는 그 얼굴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그 발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날며
3 서로 창화하여 가로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4 이같이 창화하는 자의 소리로 인하여 문지방의 터가 요동하며 집에 연기가 충만한지라
5 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6 때에 그 스랍의 하나가 화저로 단에서 취한바 핀 숯을 손에 가지고 내게로 날아와서
7 그것을 내 입에 대며 가로되 보라 이것이 네 입에 닿았으니 네 악이 제하여졌고 네 죄가 사하여졌느니라 하더라
8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 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9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가서 이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하여
10 이 백성의 마음으로 둔하게 하며 그 귀가 막히고 눈이 감기게 하라 염려컨대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다시 돌아와서 고침을 받을까 하노라

사도 바울이 권면하는 성경적 교회와 예배음악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옵시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엡 3:17-19)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골 3:16-17)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예배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요 4:24)

그러므로 예배는:

1) 성경에 근거하여
2) 삼위일체의 하나님 중심적이며
3) 신령과 진정으로 드려야 하며
4) 경건하면서도 기쁨이 충만하여
5) 회중이 함께 참여하고 이해할 수 있어야 하고
6) 교육적이고
7) 선교적이어야 한다

소위 “블렌딩 서비스(Blending Service)”와 관련하여, 올바른 예배음악 리더십에 관한 교육 부재와 이해 부족으로 인한 균형 잡히지 않은 예배 인도는, 결과적으로 성도들의 영적 생활을 온전한 방향으로 인도하지 못하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이러한 현대적 교회 문화 시대에서의 지나치게 새로운 형태로 치우친 예배방식과 교회 운영 리더십은 구세대와 신세대 간의 예배적 갈등의 골을 날이 갈수록 더 깊어지게 만들 수 있다. 기발한 예배 프로그램의 기획과 디자인 그리고 멋진 리더십이 중요한 것이긴 하지만 삼위일체의 하나님 즉,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께 신령과 진정으로 모든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리는 예배의 중심이 왜곡된다면 그 예배는 예배라고 할 수 없고 다만 “예배”처럼 보이는 하나의 회중의 즐거움(Entertainment)을 위한 사회 문화적 모임으로 끝날 수밖에 없다. 왜곡된 예배의 중심 조속히 다시 바로 잡아야 교회가 안전할 것이다. 그러므로 전통적 예배이든지 현대적 예배이든지 모든 예배의 중심은 오직 “하나님”이 되어야 한다.

지극히 간단한 결론을 내리자면,

“예배”는 신령과 진정으로 오직 하나님께만 드리는 감사와 찬양과 영광의 축제이기에
예배음악예배를 위해 만들어지고 선택된 음악이라야 하며
“전도집회”는 믿지 않은 사람들을 향한 행사적 집회이기에
전도음악전도집회를 위해 만들어지고 선택된 음악이라는 사실을 알고 지혜롭게 분별해서 사용해야 한다.

예배음악(수정)3-2송금섭
중앙대학교 성악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대학원과 남침례신학대학원에서 수학하였으며, 수원중앙침례교회 수석부목사 및 음악목사, 세계침례교총회음악위원, 아시아 태평양 침례교연맹 부총회장을 역임하였다. 현재 미국 사우스웨스턴침례신학대학원 석좌교수 및 음대 부학장, 달라스 세미한교회 협동목사(음악총감독)로 사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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