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예배음악이 만난 사람들 4. 미국 사우스웨스턴 침례신학교 송금섭 교수

0
1613

(이 인터뷰는 송금섭 교수님이 미국에 계신 관계로 온라인으로 인터뷰가 진행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

예배음악: 안식년 동안 모국교회에서 예배음악지도자들을 위한 강의와 세미나로 2014년 한해를 헌신하신 교수님을 뵙고 배울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또한 바쁘신 중에도 이렇게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먼저 교수님의 신앙배경과 과정을 듣고 싶습니다. 처음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시고 음악을 공부하시게 된 동기와 과정을 알고 싶습니다.

송금섭 교수: 저의 어린 중학생 시절, 당시 미국 유학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와 십대 청소년을 대상으로 십대선교회(Youth For Christ, 이후 YFC) 집회를 통해 청소년 선교활동을 하고 있던 20대 청년, 김장환 목사님을 만났습니다. 그 때에 복음의 메시지를 듣고 예수그리스도를 구주와 주님으로 영접하였지요. 그리고 수시로 미국에서 음악 선교팀이 들어와 YFC 집회에서 연주하는 모습을 보고 그들의 음악에 매료되어 큰 도전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결국 음악전공의 길에 들어서게 되었고 얼마 후 YFC 음악리더가 되었습니다.

뜨거운 신앙생활의 기반이 되었던 YFC에서 음악사역을 지속하면서 교회음악목회에 특별한 관심을 갖게 되었을 당시, 마침 1973년 봄에 빌리 그래함(Billy Graham) 목사님의 여의도 집회를 계기로 음악목회에 대한 큰 도전을 받게 되었지요. 그리고 얼마 후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신학, 교회음악학, 성악, 지휘 등을 남침례대학교(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University of Tennessee)와 사우스캐롤라이나 대학교(University of South Carolina)에서 공부한 후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수원 중앙침례교회의 음악목사 겸 수석 부목사로 부임하면서 결국 평생의 멘토가 되어준 김장환 목사님의 목회와 극동방송 사역 그리고 세계침례교총회 음악사역도 함께 섬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김장환 담임목사님께서 은퇴하신 2005년도까지 그 교회를 섬겼습니다.

예배음악: 10대 때 송 교수님을 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게 해 주신 김장환 목사님과 평생의 사역을 함께하셨다는 것이 무척이나 흥미롭습니다. 그렇다면 교수님께서 음악목회자로 헌신하신 것은 어떤 동기를 통해가지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송금섭 교수: 그렇습니다. 제 인생의 평생 멘토는 현재 극동방송 회장이신 김장환 목사님이십니다. 그 분을 한국 YFC 집회를 통해 처음 만났던 1961년 이후부터 현재 2014년을 맞게 되기까지의 그 분과 동행한 시간이 벌써 반세기 이상이 지났네요.

앞에 말씀드린 1973년도에 빌리 그래함 집회가 여의도광장에서 열렸을 때, 김장환 목사님은 저에게 교회음악에 대해 눈을 뜨게 해 주시려는 마음으로 빌리 그래함 목사님의 음악목사였던 조지 베벌리 세아(George Beverly Shea)와 클리프 배로우스(Cliff Barrows) 등과 같은 세계적인 교회음악의 선구자들과 연결시켜 주셨습니다. 그래서 감사하게도 저는 저들과 함께 오랫동안 동행하면서 음악목회와 선교의 실제를 배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세계적인 음악목회를 향한 안목을 갖게 되었고 바로 그분들이 저의 음악목회와 음악 선교사역의 롤 모델이 되어 주셨습니다.

예배음악: 아직도 한국교회는 음악목회에 대한 이해나 모델이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는데 이미 40년 전부터 롤 모델을 보고 준비하셨다는 점이 참 고무적인 것 같습니다. 지금도 많은 학생들 그리고 사역자들이 음악목회자로의 소명을 가지고 준비하며 훈련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여쭤보고 싶은데요. 수원 중앙침례교회에서의 음악목회자로 사역하시면서 담당하셨던 구체적인 직무기술서(JOB Description)는 어떤 것이었으며 어떠한 프로세스(과정)를 거쳐 진행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송금섭 교수: 수원 중앙침례교회에서의 역할은 첫째로 모든 교회음악을 주관하는 전임 음악목사 역할로서, 담임목사의 목회 이념과 철학에 뜻을 맞추어 모든 공적 예배에서의 인도는 물론 예배찬송 선곡과 인도, 찬양대 및 오케스트라의 선곡/편곡/지휘를 했습니다. 그 외에 어린이 합창단, 어린이 오케스트라 등 십여 개의 다양한 교회음악그룹의 음악적 지도와 영적 목회지도자로서의 역할을 총 책임지고 사역을 하였습니다.

따라서 교회 내의 기본 예배와 특별집회는 물론, 김장환 목사님의 국내 집회와 거의 모든 해외 집회들을 위한 특송 등 모든 음악 프로그램 준비와 진행까지 포함해서 모두 다 음악목사의 역할로 준비하고 기획하였습니다. 김장환 목사님께서는 교회음악과 관련된 일이라면 무슨 일이든지 다 저에게 일임하셨습니다.

또한 이 많은 일들을 좀 더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당시에 저희 교회음악국 부서에만 저를 포함해서 매해 약 7~8명의 전임 음악 사역자들이 함께 팀을 이루어 멋지게 교회음악 사역을 분담할 수 있도록 재정적인 지원도 충분히 받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 다시 그 당시의 상황을 뒤돌아보면 그 때가 바로 한국 음악목회사역의 모범 사례(Model Case)로 기록될 만한 시기였으며 제 개인적으로도 음악목회의 전성기였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요 넘치는 축복이었습니다.

그리고 당시 교회음악사역 외에 담당했던 또 다른 목회 행정적 임무가 있었습니다. 당시 40여명이 넘는 부목사들 중에서 수석 부목사의 중책을 동시에 부여받았는데 이러한 케이스는 전통적인 미국 내 중대형 교회들 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음악목사의 직무내용(Job Description)이기도 합니다.

담임목사와 음악목사의 동역자로서의 만남은 마치 결혼 상대자를 만나는 것처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평생 동고동락하면서 함께 책임지고 서로 도와주며 어떠한 경우에서라도 변함없이 서로 사랑하고 존경해 주는 평생 목회의 동역자가 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라 믿습니다.

예배음악: 담임목사와 음악목사의 관계에 대해 업무적인 것만큼이나 존경해주는 관계라는 것이 참 쉽지 않은 현실인 듯합니다. 제가 일전에 교수님에 대한 자료를 찾다가 2001년 국민일보 기사를 볼 수 있었는데요, 한국에서 음악목회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가장 큰 이유를 담임목사들이 음악목회에 대해 정확한 비전이 없고 또 담임목사의 목회 노선에 대한 강한 욕구와 고집, 음악목회자의 취향에 대한 강한 집착 등이 서로 부딪혀 협조가 순조롭게 이뤄지지 않는 것도 한 원인이라고 말씀하신 것을 보았습니다. 안타깝게도 현재도 같은 질문과 문제를 안고 있는 한국교회의 모습을 봅니다. 이것에 대한 교수님의 생각을 말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송금섭 교수: 그렇습니다. 쉽지 않은 문제이지요, 그러나 건강한 교회를 세워가기 위해서는 건강한 교회음악, 예배음악사역 또한 세워져야 하기 때문에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먼저, 담임목사에게 음악목회에 대한 어떤 비전이 필요한데 이것에 대하여 말씀드리자면 우선적으로 짚고 나가야 할 사실은 성경을 근거로 한 교회의 정체성의 확립과 예배학에 대한 정립이라고 봅니다. 교회에서의 예배는, 우리 신체 구조와 비교해 볼 때에 예배는 마치 심장과 같은 것. 즉, 예배는 교회 존재가치의 핵심이 되어야 합니다.

이 중요한 예배를 가장 효과적이면서도 건강하게 유지시켜 줄 수 있는 중요한 예배의 요소가 바로 음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담임목사들은 교회에서의 예배 음악의 중요성을 올바로 인식하고 있어야 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음악을 하나의 부수적인 장식용 도구정도로 생각하거나 소홀히 취급하는 교회는 결코 건강한 교회로 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목회 지도자들은 영감에 의하여 기록된 생명의 말씀 즉 “성경”과 함께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드리는 예배를 위한 최고의 도구인 교회음악과 “찬송”의 중요성을 올바로 알고 예배에 적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말씀과 음악의 적절한 조화를 이루는 최상의 예배를 드리기 위해 담임목사와 음악목사가 함께 사역을 할 수 있으면 그야말로 금상첨화(錦上添花)일 것입니다.

건강한 교회는 예배가 건강합니다. 예배가 건강하다는 것은 곧 찬양과 말씀에 강한 생명력과 뜨거운 영력이 잘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회중 즉 예배를 드리는 교인들이 함께 예배라고 하는 최고의 걸작품을 만들어 하나님께 봉헌한다는 뜻이겠지요.

저의 경우, 한 가지 예를 들어 본다면 김장환 목사님께서는 매주 화요일 오후까지는 주일설교제목과 본문 그리고 설교원교 요약본까지 음악목사인 저에게 늘 건네주셨습니다. 그래서 그 설교 내용을 근거로 한 회중찬송 선곡은 물론, 찬양대와 오케스트라, 그리고 특송자들 까지도 해당 주일 설교에 맞춤형으로 연주할 수 있도록 최상의 주일 예배 프로그램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에 대해 장기적인 안목으로 몇 가지 제안을 드리기 원합니다.

첫째로,

지금까지는 일반적으로 교회음악학과 예배인도학에 관련된 교육과목은 일반적으로 교회음악과 학생들에게만 이수토록 하였는데, 이제부터라도 각 교단별로 신학교에서 모든 목회 지망생들을 위한 올바른 예배 인도학과 교회 음악학에 대한 교육을 필수과목으로 이수토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교회음악학을 가르칠 수 있는 전문 교수들이 필요할 것입니다.

둘째로,

지금까지 한국 내 신학교들의 불균형적 교육과정으로 인하여 사실상 교회음악학을 근거한 예배인도학 교육을 받을 기회도 없이 신학교육 중심의 교육과정을 마치고 직접 목회 전선에서 담임사역하고 있는 기존 기성교회 담임목사들을 위한 적절한 예배인도학 연장교육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급변하는 사회문화와 교회문화에 대한 이해는 물론 예배인도학에 대한 업데이트와 업그레이드가 절대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현재 드리고 있는 예배의 형태는 한국 기독교 선교역사 130년 동안 교회음악학과 예배학적인 차원에서의 성경적 근거가 매우 미약해 보입니다. 선교 초기 순수하게 복음 전파를 위해 목숨 걸고 이 땅에 들어와 헌신적으로 전도하고 가르쳐온 선교사들에 의해, 보고 느끼고 배워온, 소위 답습되어진 형태로 오늘날도 예배를 인도해 오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합니다. 뿐만 아니라, 지금 이 순간에도 소위 세상적 유행과 회중집회의 형태를 모델삼아 무분별하게 모방해 가는 교회의 지도자들을 볼 때에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셋째로,

교단이나 교파를 초월하여 담임목회자와 뜻을 함께하여 평생 동역자로서 헌신하고자 하는 전문 음악목사제도를 개 교회별로 현실화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교단별 음악목회 제도화 문제는 이미 오랫동안 거론이 되어왔지만 사실,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열쇠는 교단이 아니라 담임목회자 자신의 목회 철학이라고 생각합니다. 교단을 초월하여 이미 여러 교회의 담임목회자들이 실제로 이러한 팀 목회를 성공적으로 실행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음은 참으로 고무적인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지금 우리는 날이 갈수록 헌신된 교회음악 목회자 지망생이 줄어들고 있는 현실에 직면해 있습니다. 거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담임목회자와 교회가 먼저 저들을 위해 효과적인 음악사역의 길을 열어주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위대하신 하나님의 말씀과 성경적인 교훈에 따라 살아가고자 하는 순수한 신앙인의 삶보다는 자본주의 시대적 변화와 초현대 문화적 변화에 따라 많은 교회음악인들이 현실적인 영향을 받아 어쩔 수 없이 계산적으로 살아가는 현실이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따라서 개 교회가 유능한 교회음악인들의 사역의 자리를 열어주고 마련해 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성경 말씀과 찬송이 교회 예배의 핵심 요소인 것처럼, 담임목회자와 음악목회자는 필수적인 복음의 동역자로서, 교회와 예배 그리고 교육과 선교적 리더십의 핵심이 되어야 한다는 기본적 사실을 세상의 교회가 알 수 있도록 담임목회자들이 앞장서 교육시킬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될 때에 교회 내의 많은 유능한 음악인들에게도 멈추어 질 수 없는 음악목회적 희망과 도전이 다시 회복될 수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예배음악: 한국교회의 예배를 건강하게 세우기 위해서는 음악목사가 필요하다는 말씀이고 그 가운데의 동역자적 의식과 담임목사님의 목회철학이 필요하다는 말씀에 깊이 공감됩니다. 목사님의 개인적인 향후 비전에 대해 듣고 싶습니다.

송금섭 교수: 저는 일평생 얻고자 했던 것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이루고자 했던 모든 소원이 거의 다 이루어지고 있는 듯하여 참으로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교회 음악적 은사 활용을 전 세계를 무대로 펼쳐가면서 할 수 있었고, 교회음악을 이해하고 음악목사의 역할에 관해서 웬만한 음악인 어느 누구보다도 더 잘 알고 최대한 활용할 수 있었던 세기적이면서도 세계적인 담임목회자를 만나 지역교회뿐 아니라 전 세계를 무대삼아 음악과 함께 선교할 수 있었던 것, 그리고 지금은 이렇게 사우스웨스턴 침례신학교(South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교회음악학을 가르치며 지속적으로 교회음악지도자들을 양성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이제 남은 삶도 역시 교회음악학에 관련된 교육과 예배학의 정립을 위하여 부단히 가르칠 것이며 음악을 통한 선교 활동은 하늘나라로 부름 받는 그날까지 결코 중단함이 없을 것입니다.

예배음악: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저희 예배음악매거진의 독자인 현재 교회음악사역을 하고 있는 사역자들(지휘자, 찬양인도자, 반주자, 담당사역자, 목사)과 봉사자들, 음악목회를 꿈꾸는 사역자들에게 각각 해 주시고 싶은 조언과 격려의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송금섭 교수: 여러분들이 받으신 귀중한 음악적 은사는 하나님께서 무조건적으로 주신 은혜입니다. 그 귀한 재능은 결코 세상적인 기준으로 값을 매길 수 없는 하늘의 보배 중 하나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찬송가사 중에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I’ll Sing of Love, a Love beyond all measure.
I’ll Sing of Peace the trusting hearts reward.
I’ll Sing of Joy God’s Gift, a Priceless Treasure….,
Yes, I will Sing, I’ll Sing of Jesus Christ my Lord!”

그토록 귀한 은사를 오직 감사하는 마음과 깊은 신앙으로 무조건적으로 하나님께 드리신다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실 뿐 아니라 여러분이 헤아릴 수 없도록 넘치는 축복을 더 많이 내려 주실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저는 그동안 많은 음악인들이 소위 일정액의 보수 혹은 사례비 등을 받으면서 교회사역을 하는 모습을 많이 보아왔습니다. 또한 그로 인한 은혜롭지 못한 일들이 종종 일어나는 교회들도 많이 보아왔습니다. 이러한 문제에 대한 저의 개인적 신앙과 경험에 근거하여 여러 교회음악 봉사자들에게 제안을 드리고 싶습니다.

전임/전문음악목사(사역자)로 소명 받아 훈련 받고 교회에 취임한 교회음악 전임(Full time) 또는 파트타임(Part time) 사역자가 아닌 일반 교인음악인의 경우, 그리고 만약, 자기 개인의 생계를 이어갈 수 있는 전문적 직업을 이미 가지고 있는 음악인이라면 교회에서는 사례비를 받지 않고 순수한 신앙으로 봉사하는 것이 소위 부수입 차원으로 사례를 받고 일하는 것보다 더욱 큰 은혜요 기쁨이요 축복이 될 것입니다. 꼭 그렇게 해 보십시오.

그리고 만약 누구든지 교회음악 전문인의 길을 가기 위해 꿈꾸고 기도하신다면 결코 세상적 변화와 현실에 유혹되거나 타협하지 마시고, 전 생애를 음악적 은사와 함께 복음의 도구로 하나님께 바치겠다는 목회자의 심정으로, 그야말로 사생결단(死生決斷)의 각오로 확실한 영광의 길로 들어서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선한 길로 인도해 주실 줄 믿습니다. 그리고 그 인생길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복음 사역자의 길이 될 것이며, 천국 가는 그 날까지 가장 아름다운 귀중한 보배로 빛을 발하면서 주님의 영광을 영원토록 나타낼 것입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태 6:33)

 

예배음악(수정)3-2송금섭
중앙대학교 성악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대학원과 남침례신학대학원에서 수학하였으며, 수원중앙침례교회 수석부목사 및 음악목사, 세계침례교총회음악위원, 아시아 태평양 침례교연맹 부총회장을 역임하였다. 현재 미국 사우스웨스턴침례신학대학원 석좌교수 및 음대 부학장, 달라스 세미한교회 협동목사(음악총감독)로 사역하고 있다.

 

NO COMMENTS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