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일렉트릭 피아노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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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음악에 관심을 갖고 함께해 주시는 여러분 모두 행복한 새해 맞이하시길 소망합니다. 지난 12월 강의에서 우리가 사용하는 신디사이져, 혹은 일렉트릭 피아노(건반)에서 사용하는 음색들 중에 가상악기가 아닌 다양한 건반악기들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피아노가 나오기 이전의 악기였던 클라비코드 (Clavichord), 하프시코드 (Harpsichord)와 다양한 종류의 오르간 (Pipe Organ, Reed Organ, Hammond Organ), 비프라폰과 벨과 같은 형태를 건반으로 연주하는 첼레스타 (Celesta)등 악기들의 형태와 연주되어지는 소리를 직접 확인해보면 악기를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 혹은 사용되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건반으로 연주할 수 있는 다양한 악기에 대해 꼭 관심을 갖고 찾아보고 들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전기적인 회로를 사용하여 소리를 내는 형태의 일렉트릭 피아노의 종류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크게 교회에서는 피아노, 일렉트릭 피아노, 신디사이져로 나누어 볼수 있습니다.

1. 피아노는 자연적인 음향을 가진 건반악기로 형태에 따라 업라이트 피아노와 그랜드 피아노로 쉽게 볼 수 있습니다.
2. 일렉트릭/디지털 피아노는 자연적인 음향이 아닌 전기를 이용하여 피아노를 대용하는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피아노 음색 뿐 아니라 변형된 피아노의 음색과 오르간, 하프시코드 등의 녹음되어 있는 몇 가지 다양한 음색과 리듬머신, 메트로놈, 녹음 등의 기능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배음악 한마디 강의 건반 201501001

3. 신디사이져(Synthesizer)는 현대 교회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악기가 되었습니다. 가끔은 일렉트릭 피아노의 형태와 혼선을 빚는 경우가 있습니다. 신디사이져란 여러 주파수나 파형의 소리를 합성하여 새로운 소리를 만들거나 저장된 음색을 사용자의 역량에 따라 전자적인 변형과 합성을 가할 수 있는 기계적 장치를 뜻하며 피아노의 역할 뿐 아니라 기존의 아날로그 신디사이져와 미리 녹음된 기존의 다양한 악기음색들을 바로 연주할 수 있는 연주기능과 미디(MIDI)나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음악을 만들어 내는 기능까지 다재다능함을 가지고 있는데, 이 기계가 우리가 교회에서 자주 보게되는 신디사이저라는 기계장치입니다.

이러한 설명만으로는 신디사이저를 활용할 수 없겠죠? 그러나 신디사이저가 여러 기능과 다양성을 겸비한 악기라는 것을 염두하고 관심을 가지고 알아간다면 재미있는 모험이 될 것 입니다.

예배음악 한마디 강의 건반 201501002

이 외에도 다양한 건반악기의 종류가 있습니다. 악기명을 웹사이트나 유투브에 검색하여 찾아보시면 소리와 연주를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참고자료?
-http://en.wikipedia.org/wiki/Keyboard_instrument
-파퓰러음악용어사전 &클래식음악용어사전, 삼호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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