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예배 준비의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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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몸은 하나님이 주신 가장 아름답고 신비로운 악기입니다. 노래하기전 가장 중요한 준비단계는 몸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것입니다. 노래를 할때 성대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몸 전체가 악기라는 것을 기억하고 몸을 이해하며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또한 과도하게 무리해서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교회에서 찬양팀 보컬이 감당해야 하는 시간이 절대로 짧지 않습니다. 그리고 여러번의 예배를 감당해야 하는 찬양팀도 있습니다. 무리한 사용으로 성대가 다치게 되면? 회복시간이 길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오히려 찬양팀에 피해가 될 수 있습니다. 수영선수가 준비운동을 하듯 찬양팀들에게도 기도이외의 몸의 준비라는 것이 필요합니다.

1. 여유있는 마음으로 연습에 참여 합니다. 지각을 했다거나 준비하기로 한 것들을 하지 못해 불편한 마음으로 연습실에 들어선다면 그것이 바로 찬양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마음은 몸의 상태, 목의 상태로 드러납니다. 리더와 팀원들은 조금 더 넓은 마음과 밝은 모습으로 서로를 대하도록 노력합시다. 우리의 몸이 악기이니 만큼 민감할 수밖에 없습니다.

2. 악보와 장비를 미리 챙겨 놓습니다. 그리고 찬양과 연습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합시다.

3. 오랜 시간 동안 차를 타고 내린후, 긴 수업이나 강의에 참여한 후 노래를 해야하는 상황이라면 더욱 몸을 전체적으로 움직이거나, 너무 숨이 차지 않는 선에서 걷기 운동을 하면서 몸을 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4. 스트레칭으로 전체적으로 몸을 풀어줍니다.

예배음악(수정)17-1

장윤영
장윤영 1집, 2집(Songs of Hope), 찬송가앨범(Again Hymns)을 출시하고 〈바닷길〉, 〈낮은 데로 임하소서〉 등의 곡을 발표한 찬양사역자로,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하고, 한세대학교 CCM대회 대상으로 찬양사역을 시작하였다. 숭실대학교, 백석대학교에서 그리고 S.M Entertainment에서 신인교육을 담당했으며, 현재는 새로운 사역의 기점을 준비하며 London College of Music(Mmus Popular Music Performance)에서 수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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