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공연소개 – 뮤지컬 문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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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생물적 삶에서 생명력 넘치는 삶으로, 뮤지컬 문준경

?요새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가장 흔히 눈길을 끄는 광고들의 경우 대개 “전과 후” 혹은 영어로 “비포앤 애프터(Before and After)”라는 문구를 포함하고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바로 성형관련 광고들로서, 이 광고들을 보면 한 사람이 수술을 통해 옛 모습을 전혀 알아 볼 수 없도록 변화된 것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성형 붐은 바로 아름다움을 소유함으로써 자기만족과 삶의 행복을 찾고자 하는 바람들의 산물일 것이다. 그러나 과연 외면의 아름다움과 화려함이 반드시 내면의 밝음과 삶의 행복을 보장하는 것일까?

최근의 로빈 윌리엄스를 비롯 아름다움과 화려함을 바탕으로 많은 인기를 누렸던 여러 스타들이 생의 의미를 상실한 채 스스로 삶을 마감하였던 역사를 돌이켜 볼 때 삶의 의미 내지 행복이라는 것은 외적 아름다움과 화려함만으로는 얻을 수 없다는 것임을 알 수 있다.

?’뮤지컬 문준경’은 진정 의미 있고 행복한 삶은 외면의 변화보다는 우리의 내면이 풍요롭게 바뀔 때 가능한 것이라는 사실을 한 보잘것없던 작은 여인의 삶을 들어 관객들에게 아름다운 춤과 노래를 통하여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완전 절망의 상황에서 자신을 바꾸고 섬 전체를 바꾼 한국의 마더 테레사 같은 분” (크리스천 치유상담 대학원 원장 정태기 목사)

“내 삶과 신앙에 가장 큰 영향을 준 분” (전 한국 CCC 총재 고 김준곤 목사)

실존인물로서 남편에게 버림 받고 자살을 꿈꾸던 구한말의 한 비련한 여인 문준경이 낙후된 전남의 도서 지역으로부터 한국 교회를 대표하는 70여인의 목사를 키워낸 사랑의 씨앗으로 변화되는 영적인 “비포 앤 애프터” 스토리가 드라마틱한 전개 속에 펼쳐지는 뮤지컬을 타고 1시간 50분 동안 생동감 있게 전해진다.

제작을 맡은 극단 쏠라이트 미션의 심윤정 단장은 “나와 다를 바 없던 한 평범한 여인이 예수를 만나게 될 때 어느 정도까지 변화되고 의미 충만한 사랑의 삶을 살 수 있게 되는지를 온 삶으로 보여준 고 문준경 전도사의 생애를 뮤지컬로 재창조함으로써 기존 교인들에게는 새로운 은혜와 도전을 주고 일반인들에게는 예수의 사랑의 정신을 온전히 전달하는 작품으로 쓰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민요로부터, 재즈, 댄스, 랩까지 아우르는 각종 장르의 음악이 어우러져 때로는 흥겹고 때로는 애절하게 펼쳐지는 뮤지컬 문준경은 오는 9월 13일과 9월 27일 각각 오후 5시에 사랑의교회 내 사랑아트홀에서 초연하며, 이후 11월 대학로 엘림홀에서의 정기 공연 일정을 제외한 기간 동안에는 각 교회 및 단체로 방문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뮤지컬 문준경 단체사진 축소

?□공연일정
2014년 9월 13일(토) 오후5시 사랑아트홀
2014년 9월 20일(토) 충북 미원교회
2014년 9월 27일(토) 오후5시 사랑아트홀
2014년 10월 1일(수) 오후3시 총신대학교
2014년 10월말까지 방문공연예정
2014년 11월 1일(토) ~ 23일(주일) 대학로 엘림홀

■방문 공연 신청 및 문의
Phone/E-mail: 010-9955-9802 / yonish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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