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기타와 앰프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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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팀 드럼을 위한 한마디 강의를 연재해주시던 김종완님께서 개인사정으로 연재가 불가하게 되어 이번 달부터 이창호 전도사님의 한마디 강의를 연재합니다. 기대해주세요.

기타의 종류
기타는 크게 전기를 이용하는 일렉 기타와 전기를 이용하지 않는 어쿠스틱 기타(통기타, 클래식 기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어쿠스틱 기타는 자체 울림(Acoustic)이 앰프를 사용하지 않아도 될 만큼 커서 큰 공연장이나 집회뿐만 아니라 음향 시설이 열악한 곳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반면 자체 울림이 적은 일렉 기타는 앰프가 없다면 그 소리를 충분히 내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펙터(Effector) 등을 이용하여 다양한 음색을 표현할 수 있죠. 이것이 일렉 기타의 특징입니다. 대표적인 해외 기타 브랜드로는 펜더(Fender)와 깁슨(Gibson)이 있습니다. 요즘은 국산 브랜드의 기타들도 소리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아래는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일렉 기타의 종류입니다.

일렉1-1

처음 기타를 시작할 때는 범용으로 다양한 장르에서 쓰기 좋은 스트라토캐스터 모델을 추천합니다.픽업은 앞쪽부터 싱글, 싱글, 험버커로 배열된 것이 좋습니다.(앞으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앰프의 종류
인터넷에서 앰프를 검색해 보니 중복되는 상품들도 있겠지만, 약 4만 개의 앰프가 올라옵니다. 초보자들은 분명히 많은 앰프들 중 어떤 앰프를 써야 할지 고민이 될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마샬, vox, 메사부기에서 나온 제품은 락 같은 헤비한 음악에, 펜더나 롤랜드에서 나온 앰프는 재즈나 블루스 등의 깔끔한 음악에 적합하다고 말합니다. 같은 제조사여도 종류가 다양합니다.

앰프는 크게 나누어 솔리드(Solid)와 진공관인 튜브앰프(Tube Amplifier)로 나눕니다.기왕이면 다홍치마라고 개인적으로는 튜브앰프를 선호합니다만, 요즘은 트랜지스터 방식의 앰프도 이펙터가 내장되어 있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소리도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소리는 소문이 아니라 경험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앰프를 살 때는 합주와 연습의 용도에 알맞게 예산에 맞추어 적당한 크기의 앰프를 선택해야 합니다.

?앰프선택 팁: 연습용 기타 앰프의 가격은 4만 원대부터 30만 원대까지 다양합니다. 그러나 너무 작은 미니 앰프는 소리를 키웠을 때 귀가 아픈 경우가 있습니다. 4만 원대 이상의 앰프를 권장합니다. 저자 개인적으로는 마샬 또는 펜더앰프를 추천합니다.

무제-1이창호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영상음악과에서 기타를 침례신학대학교 교회음악대학원 M.Div with C.M 과정(Worship Vocal 전공)을 수학하였고 현재 백석문화대학교 실용음악과, 백제예술대학교 음악과에 외래교수로 강의하고 있으며?조하문과 리스너 밴드 기타리스트, John-K, Y-Man, Peerless Guitar 엔도져등으로 음악활동을 하는 한편?과천국제기도의집의 Worship Leader(The Spirit)로 사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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