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예배자와 찬양팀원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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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시 찬양팀은 누구보다 깊이 예배에 참여해야 합니다. 하지만 또한 앞에서 찬양을 이끄는 팀원으로서의 역할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깊은 예배 가운에 나도 모르게 목소리가 커진다거나 조금은 다른 모습으로 예배드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다른 팀원이나 성도님들의 예배를 집중하지 못하게 한다면 그것 또한 절제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예배에 온전히 나아가지 못하게 주위의 눈치를 보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스스로 예배자이자 예배를 돕는 사람임을 늘 기억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예배를 준비할 때 좀 더 철저하게 준비한다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예를 들면 가사를 확실하게 외우고, 또 찬양의 화음, 애드리브 부분을 정리하여 익혀놓는다거나 평소에 정확한 발음으로 노래하는 연습을 한다면 예배에 집중할 때에도 자연스럽게 자기의 역할을 다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때 비로소 예배자로서의 자신과 찬양팀원으로서의 자신 사이에서 갈등이 없어질 것입니다..

 

예배음악(수정)17-1

?장윤영
장윤영 1집, 2집(Songs of Hope), 찬송가앨범(Again Hymns)을 출시하고 〈바닷길〉, 〈낮은 데로 임하소서〉 등의 곡을 발표한 찬양사역자로,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하고, 한세대학교 CCM대회 대상으로 찬양사역을 시작하였다. 숭실대학교, 백석대학교에서 그리고 S.M Entertainment에서 신인교육을 담당했으며, 현재는 새로운 사역의 기점을 준비하며 London College of Music(Mmus Popular Music Performance)에서 수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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