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즉흥적 전주(intro)만들기

0
5851

찬양을 준비하면서 짧은 시간에 노래를 위한 연주적인 도입부, 즉 인트로(Intro)를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 생길 때마다 당황스러울 때가 종종 있습니다.

?노래에 들어가거나 노래를 시작하는 때에 인트로는 꼭 필요한 상황이 많습니다. 이것은 연주자들의 창작이 필요한 부분으로, 미리 준비해오거나 카피(연주를 똑같이 재현)를 할 수 있는 상황도 있지만 급작스럽게 연주가 필요할 때도 있습니다. 인트로는 보통 앨범이나 음원에서 연주된 인트로를 카피하여 연주하거나, 상황에 따라 연주자가 만들기도 하는데, 그럴 때 좀 더 잘 대처할 수 있도록 인트로 만드는 몇 가지 아이디어를 나누려 합니다.

1. 시간상 아주 짧은 인트로가 필요할 때 (두 마디)

찬송가 411 <예수 사랑하심은> (느린 발라드 스타일)

noname01

먼저 노래의 모티브를 사용해 보는데, 뒷소절 사용한다(마지막 두 마디)

ⓐ 멜로디를 사용할 때 (노래로 이어질 때 G/A코드를 사용하여 인트로의 끝과 노래의 시작 사이에 진행감을 준다.)
noname02

ⓑ 멜로디에 변화를 줄 때
noname03

이렇게 하면 많은 사람이 노래에 함께 참여하는 상황에서 노래가 시작되는 순간을 잘 인지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멜로디 라인을 사용하고 코드의 변화를 적절하게 사용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노래에 적용한 예를 보시겠습니다.

 

<예수 하나님의 공의> – Geoff Bullock
noname04

?<임재(하늘의 문을 여소서)> – 조영준
noname05

 

류정원프로필사진변경

류정원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원에서 피아노를 전공했다. 현재 한국 성서대학교 평생교육원에 출강하고 있으며, 어노인팅 사역팀의 메인건반으로, 사랑의교회 청년부 예배팀의 뮤직 디렉터로 섬기고 있다.

NO COMMENTS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