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 특집] 세대를 위한 찬양곡 소개 – 장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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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어머니입니다 -?정유성

온누리 교회에는 좋은 프로그램들이 많은데, 그중에서도 어머니 학교아버지 학교는 대표적이라고 할 만합니다. 저는 제가 섬기고 있는 베델한인교회에서도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어머니 학교의 주제가를 한 번 불러본 적이 있었는데, ‘좀 더 부르기 편하고 뚜렷한 메시지를 가진 곡이 필요하지 않을까?’는 생각이 머리를 스쳤습니다. 그러다가 올 해 어머니 동산’(저희 교회에서는 어머니 학교를 어머니 동산이라고 부릅니다)을 준비하고 있는 전도사님이 저에게 이 프로그램의 주제가를 만들어달라고 부탁해왔습니다. 일전부터 마음에 품고 있던 부분이라 선뜻 수락을 하고 관련 자료를 확인했습니다.

?책자와 팸플릿에 나타난 사역의 방향, 그리고 고() 하용조 목사님의 말씀도 주의 깊게 보면서 사역의 열쇳말(key words)들을 몇 개?뽑아냈습니다. 전체 사역의 주제인 주님 제가 어머니입니다를 시작으로 열국의 어미, 축복의 통로, 가정, 열방 등의 말을 놓고 작사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가사가 너무 남성적이고 딱딱하게 나오기에 아내의 조언과 도움을 받을 수밖에 없었고, 다음과 같이 정리를 했습니다.

주님의 변함없는 그 사랑 내 삶에 차고 넘치네
날 세워 주시는 그 은혜로?매일 새롭게 하시네
하나님 날 세워주소서
축복의 통로로?열국의 어미로
?하나님 날 사용하소서
가정을 섬기고 열방을 섬기리
주님 제가 어머니입니다

?가사가 다듬어진 다음 1-2달 동안 곡과 씨름했는데, 쉽지가 않았습니다. 그래도 어머니 동산 준비 모임이 시작하기 바로 전날까지 곡을 완성하고 찬양팀 연습용 녹음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아래는 같은 곡인데 두 곳의 가사를 바꾸었습니다. 열국의 어미아비, ‘주님 제가 어머니입니다아버지입니다로 바꿔서 아버지 동산’(아버지 학교)에서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모쪼록 좋은 나눔이 되었으면 합니다. 샬롬!

61 주님 제가 아버지입니다

정유성사진변경

정유성

감리교 신학대학과 신학대학원에서 공부하고 ‘유다지파’와 ‘부흥한국’에서 사역했으며 〈물가운데 지날때에도〉,〈하나님 눈 길 머무신 곳〉을 비롯하여 여러 곡을 작곡했고, 미국 얼바인 소재의 베델한인교회에서 9년째 사역 중이다. 2009년부터 프뉴마 워십(www.pworship.com) 사역을 시작하면서, 찬양과 예배의 현장을 유튜브와 무료 발송사역을 통해 활발하게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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