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며 – 권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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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팀 밴드에게 – For Drum

반갑습니다. 서울은현교회 문화선교부 전도사이며 그레이스힐 찬양팀의 드러머로 예배를 섬기고 있는 권낙주입니다. 앞으로 이곳을 통하여 여러분들과 함께 예배와 찬양 그리고 찬양팀 안에서의 악기의 역할과 조화에 대한 저의 생각들을 나누게 될 것입니다.

저는 예배 인도자이기보다는 연주자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찬양팀 안에서 연주자의 입장과 저의 경험을 가지고 이야기를 풀어가려고 합니다. 저의 경험으로 인한 나눔이기에 객관성을 가질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도움도 많이 필요합니다. 이곳이 많은 의견과 조언이 오가는 소통의 장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현재 우리는 예배와 찬양의 홍수 속에서도 목말라하는 이상한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예배와 찬양에 중독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더 풍성하고 더 강한 예배와 영적인 경험을 원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많은 설교와 세미나와 찬양과 예배가 있지만, 정작 한 사람의 마음조차도 온전히 드리고 있지 못하는 상황이 더욱 늘어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그렇게 드리고 있는 그 예배의 중심에는 항상 찬양팀이 있었고 예배 안에서 이들의 역할은 담임목사의 설교에 버금가는 비중을 가지고 영향을 끼쳐왔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모습은 계속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찬양팀의 영향력이 커졌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한국교회의 성도들과 교역자들이 바라보는 시선들과 생각들에는 다양한 차이가 존재하기도 합니다. 이곳을 통하여 함께 고민하면서 우리 모두가 성도로서, 예배자로서 참 예배와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찬양을 온전히 드릴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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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낙주

칼빈신학교와 총신대학 신학대학원에서 공부하고 현재 CMA-한국 기독 음악인 연합회 총무, 크리스천 뮤지션 페스티벌 9회 기획?연출로 섬기고 있고 YAMAHA 드럼 엔도져, CCM 앨범 프로듀서, 레코딩 세션, 라이브세션, 한국성서대학교 평생교육원 외래교수, 2001년부터 현재까지 서울은현교회 문화선교부 전도사로 사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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