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시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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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대 대원들에게

하나님의 거룩한 성호를 찬양하는 찬양대 대원으로 서신 여러분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먼저 여러분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준비된 찬양을 부르고 있는지 점검해 보십시오. 최선의 찬양은 준비된 찬양입니다. 최선의 찬양을 부르지 않고 습관적으로 노래하거나 방관자로 남아 있지 않았습니까? 또는 완전한 찬양을 드리지 못했다고 포기하지는 않았습니까? 하나님 외에 이 세상에는 완전함이 없습니다. 다행히 주님은 우리의 부족함을 아시고 완전한 것을 요구하지 않으십니다.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5:48) 는 말씀은 완전함을 추구해 가는 과정을 말합니다. 피조물은 어느 누구도 완전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완전한 찬양이 아니라, 준비된 찬양을 원하십니다.

생각해보십시오. 준비한 찬양이 성공하겠습니까, 아니면 준비 없이 드리는 찬양이 성공하겠습니까? 하나님은 어떤 찬양을 받으시겠습니까? 여러분의 환경이 다함께 연습할 수 없는 환경이라면, 당신만이라도 최선의 찬양을 준비해야 합니다. 기도와 찬양으로 준비하십시오, 주일 찬양을 위해 몸을 관리하십시오.(특히 토요일 밤에는 일찍 자고 주일에는 일찍 일어나십시오.) 그리고 성령의 함께하심을 기대하십시오.

우리가 기도로 준비하고, 하나님 중심의 찬양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성령의 함께하심을 기대할 때 최선의 찬양을 만들 수 있습니다. 최선의 찬양은 잘 부른 노래가 아니라, 모든 정성을 모아 준비한 찬양을 말합니다. 준비하는 데 성공합시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찬양에 귀 기울이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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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수

미국 The 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교회음악석사와 박사를 취득하고, 침례신학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새 노래로 여호와를 찬양》(음악춘추사)과 《코랄 엔딩이 있는 찬송 데스칸트》(미완성출판사)를 작곡하여 출판했으며 〈서쪽 하늘 붉은 노을〉(새찬송가 158) 외에 여러 교회음악을 작곡했다. 『교회와 음악 그리고 목회』(요단출판사), 『예배와 음악』(침례신학대학교 출판부), 『숨겨진 찬송이야기』(아가페북스) 등을 저술하여 교회음악지도자들이 알아야 할 메시지들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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