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 – 백형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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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당장 증세가 나타나지 않더라도 몸 안에 바이러스가 있다면 그는 이미 감염이 된 것이다. 드러나지는 않지만 내 안에 무수히 감추어진 죄가 그 또아리를 틀고 있다. “나는 죄인의 괴수라고 부르짖었던 바울의 고백을 통감한다.

철저하게 회개하고 온전히 예수님의 보혈을 받아야 살건만… 얼마나 끔찍한 죄들이기에 그토록 주님의 온 몸이 부서지셨단 말인가? 더 무서운 것은 자꾸 내 안에서 꿈틀대는 자기 의와 교만이다. 제발 적당히 감추고 포장하며 살지 말자. 완전히 뒤집어서 구석구석 주님의 보혈로 깨끗이 씻어야 한다. 예수의 의가 나를 완전히 덮으시기를… 나를 온전히 치료하시기를… 갈망하는 아침이다.

“What can wash away my sin.. Nothing but the Blood of Jesus

“What can wash 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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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형곤

2001년에 창단, 대전을 중심으로 활동을 시작하여 1집 음반 <메시아>를 발표하고, 집회 /라이브에서 불렀던 찬송가편곡을 음반으로 담은 <아이빅찬송가>음반을 발표한 IBIG (I Believe In God)Band의 리더이자 샌안토니오 한인침례교회의 음악목사이다. 현재 선교를 위한 뮤지션선교공동체를 이끌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해외선교사역지원 및 선교음반제작 및 집회를 인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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