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시작하며: 말씀 앞에 바로 서는 인도자 – 롬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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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앞에 바로 서는 인도자

예배음악수정8-1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된 바는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우리로 하여금 인내로 또는 성경의 위로로 소망을 가지게 함이니라 15:4

?찬양 인도자를 위한 말씀 묵상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게 됨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 귀한 나눔을 시작할 때 제일 먼저 떠오르는 말씀은 로마서 154절의 말씀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말씀은 바로 기록된 말씀, 기록된 가르침, 기록된 교훈, 기록된 계명입니다. 그런데 그 기록된 말씀이 우리의 삶과 영혼에 적용될 때에는 두 가지 특징을 보여줍니다.

첫 번째, 말씀적용의 보편성입니다. 모름지기 기록된 말씀은 모든 사람들 위한 말씀이요, 모든 인류를 위한 가르침이며, 모든 죄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한 교훈이요, 계명입니다. 그 누구도 예외 없이 들을 수 있고, 그 누구에게도 차별과 구별이 없습니다.

두 번째, 말씀적용의 특수성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록된 말씀은 모든 사람에게 들리지 않고, 모든 사람에게 영접되지 않고, 모든 사람에게 믿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에게 허락된, 이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들리고, 믿어진다는 것 자체가 은혜요 큰 복입니다.

그래서 필자는 앞으로 이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 성경을 통해 특별히 오늘날 21세기 찬양 인도자들을 위한 하나님의 새로운 음성을 여러분들과 함께 들어보고자 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에는 참으로 많은 형태와 모습의 예배 인도자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과거에 비해 우리들에게 더욱더 익숙해진 예배 인도자의 모습이 흔히 우리가 찬양 인도자라 부르는 예배사역자들입니다.

이들은 찬양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찬양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하는 귀한 사역자들입니다. 따라서 이들에게 있어 찬양에 대한 이해와 기술적인 능력은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러나 그 사역이전에 선행되어야 할 것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 앞에 바로 서는 것입니다.

매번 말씀에 비추어 자신의 모습을 다시 생각하고, 자신의 사역을 점검하며, 찬양 인도자로서의 올바른 정체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바로 여기에 찬양 인도자를 위한 말씀묵상을 시작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래서 필자는 매번의 성경말씀이라는 넓은 바다를 탐험하며 그 말씀의 바다 속에서 하나님께서 오늘날 찬양 인도자들에게 주시는 하지만 숨겨진 가르침의 보화를 찾아보려 합니다.

앞으로 소개될 말씀묵상의 내용은 필자가 개인적으로 찬양 인도사역을 하면서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은혜의 조각들이며, 동시에 필자가 여러 후배 찬양 인도자들과 함께 학교에서 수업하며 토의하고, 사역현장에서 대화하고 사람을 나누는 가운데 확신하게 된 결단의 열매들입니다.

간절히 소망하기는 말씀묵상의 여정을 통해 오늘 바울의 편지 로마서 154절의 말씀이 우리의 영혼과 삶과 사역 위에 그대로 재현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배음악수정9-1김철웅

목회자의 가정에서 4대째 신앙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서울장신대학교 신학과,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장로회 신학대학교 대학원(Th,M:한국 교회 인물사)에서 공부했고, 이후 미국 맥코믹신학교에서 신학 인문석사(M.A T.S: 교차 문화학)를 루터파 신학교인 컨콜디아신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Ph.D:음악 선교학)를 받았다. 이후 귀국하여 지난 3년간(2011~2013) 영락교회 젊은이예배를 담당하였고, 현재는 영락교회 부목사로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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