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가치있는 보컬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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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팀 보컬로 설 때마다 노래가 왜 이렇게 힘든지 좌절하게 될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로 인해 예배에 집중하기 힘든 적도 많이 있고요. 무엇이 잘못된 걸까요? 하지만 희한하게도 잘못된 것은 없습니다. 보컬의 기술적 관점으로 볼 때 예배곡은 참 어려운 노래이니까요.

멜로디는 쉬운 듯 보이지만, 숙련된 사람들에게도 버거운 것이 바로 예배음악 보컬입니다. 성악가들이 찬송가 부르기를 어려워 하는 것도 비슷한 맥락이라고 할까요? 이곳에서 보컬의 기술적인 면을 다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단지 예배곡이 쉬운 음악이 아니라는 것을 편안하게 받아들인다면, 훨씬 더 예배에 집중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더 화려한 노래를 할 때보다 왜 목소리가 더 안 나오지? 왜 목이 자꾸 상하고 아프지? 노래를 표현하는 데 왜 한계가 느껴지지? 등의 질문들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쉽지 않은 것이 당연한 것임을 받아들이고 최선을 다한다면, 아니 이보다 더 나아가 예배음악을 이해하고 배우고 연습한다면, 자연스럽게 보컬로서 가지는 어려움은 해결 될 것입니다.

예배음악 보컬,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더 가치 있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예배음악(수정)17-1

 

 

 

장윤영

장윤영 1집, 2집(Songs of Hope), 찬송가앨범(Again Hymns)을 출시하고 〈바닷길〉, 〈낮은 데로 임하소서〉 등의 곡을 발표한 찬양사역자로,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하고, 한세대학교 CCM대회 대상으로 찬양사역을 시작하였다. 숭실대학교, 백석대학교에서 그리고 S.M Entertainment에서 신인교육을 담당했으며, 현재는 새로운 사역의 기점을 준비하며 London College of Music(Mmus Popular Music Performance)에서 수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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