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자신을 준비시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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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섬기는 예배와 음악, 그리고 팀에서 나의 역할을 생각해 봅니다. 함께하기 위해서는 내려놓아야 할 것도 있고, 포기해야 할 것도 있고, 꼭 해야만 하는 것도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균형을 이루고 조화롭게 되기 위해서는 누구보다 내가 먼저 준비하고 깨어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가끔씩 또는 때대로 예배 안에서 즉흥적인 상황들이 많이 생기는데 그럴 때마다 많이 당황스러울 수도 있을 것입니다. 예배를 위해 갑작스럽고 어려운 요구를 받을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당황하지 않고 의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나 혼자라도 준비할 수 있는 중요한 내용을 여러분께 나눕니다.

1. 연습시간 이외에도 찬양을 노래하고 묵상하는 개인 예배시간을 갖습니다.

2. 음반을 통하여 찬양을 즐겨 듣고 노래합니다.

3. 다양하게 조옮김을 해서 연주해 봅니다.

4. 악보를 암보합니다.

5. 상황과 환경 혹은 감정의 어려운 부분을 위해 기도로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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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제가 여러분께 추천하고 싶은 책인 『하나님 앞에 선 예배자』(매트래드먼/조이선교회)의 한 부분으로 이번 나눔을 마치고자 합니다.

“내가 건반으로 섬길 때에 반주자로 돕는 것도 필요하지만 연주하는 예배자가 되어 나의 연주가 나의 고백이 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돕기 위해 예배(찬양)을 누리지 못하거나 하나님께 마음을 집중하지 못하게 되는 상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상황과 감정에서 어려움이 있다면 하나님께 기도하고 구하며 음악적인 부족한 부분을 더 준비하여 하나님과 예배하는 시간을 깊이 있고 친밀하게 누리는 연주자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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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정원프로필사진변경

류정원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원에서 피아노를 전공했다. 현재 한국 성서대학교 평생교육원에 출강하고 있으며, 어노인팅 사역팀의 메인건반으로, 사랑의교회 청년부 예배팀의 뮤직 디렉터로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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