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묵상]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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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찢겨..
힘없는 갈대처럼 꺾였습니다.
벼랑 끝까지 내 몰려…
낭떠러지만 남았습니다.
다 포기하고…
모든 희망마저 끊어진 그 순간…

주님은 저를 찾으셨습니다.
저를 안으셨습니다.
다시 살리셨습니다.

왜 그토록 어두웠는지…
왜 그리 무지했는지…
하지만 칠흑 같았던 두 눈을…
다시 뜨게 하시고
부끄러운 얼굴을 감싸셨습니다.
벌벌 떠는 두 손을 잡아주셨고
힘없이 풀렸던 다리를…
다시 세우셨습니다.

주님… 누가 뭐래도 당신은
내 편이십니다.
세상이 다 나를 향해 욕해도 주님은…
나를 감싸십니다.
내 죽음을 가져가시고…
당신의 신성한 그 몸을 찢으셨으니…
내 추악한 죄를 덮어 쓰시고…
그 거룩한 피 흘려 씻어주시니…

주님은 진정…
나의 ‘생명’이십니다.
저는 온전히 당신의 것이길 원합니다.
주님… 누가 뭐래도…
주님은 나의 전부이십니다.
주님은 진정…
나의 ‘생명’이십니다…

글 백형곤

2001년에 창단, 대전을 중심으로 활동을 시작하여 1집 음반 <메시아>를 발표하고, 집회/라이브에서 불렀던 찬송가편곡을 음반으로 담은 <아이빅찬송가>음반을 발표한 IBIG (I Believe In God)Band의 리더이자 샌안토니오 한인침례교회의 음악목사이다. 현재 ‘선교를 위한 뮤지션선교공동체’를 이끌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해외선교사역지원 및 선교음반제작 및 집회를 인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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