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호] 불렀던 성가곡을 다시 부르는 것의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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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uke Woodard

자원하여 섬기는 교회 성가대의 특성상 대부분의 주일에 예전에 불렀던 성가곡을 선택하여 부르는 경우가 많다. 일주일에 한 번의 연습으로는 새로운 음악을 많이 배우기가 힘들다. 대부분의 경우 작년과 그전 해(그리고 그전 해…)에 불렀던 성가곡 책을 꺼내 먼지를 털어내고 친숙한 곡을 고를 것이다. 오랜만에 자전거를 타도 자전거를 탈 수 있는 것처럼, 성가대는 힘을 많이 들이지 않고, 다 각자의 파트를 부른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다시 부르는 성가곡”을 올리기에 충분한 연습시간을 계획할 수 있다. 더 집중하여 음악을 만들 기회가 된다. 우리는 새로운 파트와 리듬을 연습하고, 어려운 조바꿈을 처리하고, 새로운 고음을 달성한다. 모두 새로운 준비에 열심을 낸다. 그럴 때 우리는 성가대를 성장시키고 성가대의 역량을 뻗어 나가게 한다. 예전에 불렀던 곡을 다시 부르는 것은 연습 시간을 최소화하며 자동차를 자동운전모드로 쉽게 달리게 하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흘러가듯 연습을 실행할 수 있는 방법이다.

성가대의 음악성을 발전시킬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는 새로운 곡을 부르는 것이 아니라 예전에 불렀던 찬양을 다시 부를 때라는 것을 말하고 싶다.

이것에 대하여 내가 하는 말을 잘 이해하기 바란다: 당신이 새로운 성가곡을 처음 부를 때 성가대는 주로 음표와 리듬에 초점을 맞춘다. 성공이란 일반적으로 눈에 띄는 실수 없이 끝내는 것을 의미한다.그러나 예전에 불렀던 익숙한 곡을 부를 때 모든 사람이 음표와 리듬을 다룰 줄 안다. 새로운 곡을 연습할 때와는 달리 이제 합창의 다른 측면- 악상, 블렌딩, 정확성, 발음 등에 집중할 수 있다. 이러한 것은 새로운 곡을 연습할 때 다듬을 시간이 많지 않다. 하지만, 이러한 것들이 진정으로 훌륭한 성가대를 정의하는 특성이 아닌가?

그리고 예전에 불렀던 곡을 더 자주 부르기 때문에 성가대가 각 파트 간의 조화와 정확성을 기르는 데 대부분의 시간을 할애할 수 있다. 이러한 “고급” 개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은 성가대의 사운드를 연마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예전에 했던 곡을 다시 꺼낼 때마다 악상기호에 맞춰 부르는 작업을 하고 프레이즈 끝나는 부분의 컷오프를 완벽하게 할 기회로 잡아라. 이 곡을 다음에 부를 때는 무엇에 더 신경 써서 연습하고 싶은지 기록해 두라. 같은 곡을 다시 부를 때마다 새로운 면을 다듬어야 한다.

누구나 새로운 곡을 부르는 것을 좋아한다. 그러나 이렇게 예전에 했던 찬양을 다시 부르는 것은 성가대를 발전시키고 다듬을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이다.

Luke Woodard는 Discover Worship의 모든 음악의 편집자이다. 음악을 듣고 적는 능력 및 편곡에 대한 경험이 풍부한 그는 많은 출판사, 예술가 및 교회를 위한 목록들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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