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호] 음악 사역에서 “사역”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5가지 방법

0
59

By Vince Wilcox

우리는 실용주의 시대에 살고 있다. 음악 사역과 같은 심오한 일에 관해서도 우리는 하나님의 일하심과 우리의 사역보다 효율성과 정확성을 중시하려는 유혹을 받는다. 음악 사역에 있어서 “사역”을 유지하는 것에 대한 몇 가지 생각을 나누고자 한다. 이 다섯 가지 포인트는 무엇을 우선순위에 놓아야 할지와 하나님의 부르심(calling)을 더 잘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에 도움이 될 것이다.

1. 하나님이 우리의 찬양을 듣는 청중임을 잊지 말라.
우리는 우리 자신을, 회중들을 감동시키고 즐겁게 해주는 단상 위의 연주자로서의 모습으로부터 끊임없이 방향을 틀어야 한다. 오히려 무대 위의 연주자들은 단 하나인 하나님이신 청중에게 집단적인 공동으로 찬양을 드리도록 회중을 이끌라고 부름을 받았다.
우리의 예배는 우리가 하나님께 경외심으로 반응할 때에만 효과적이다. 그렇다. 우리는 회중과 함께해야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주님을 기쁘시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예배의 특정 측면에 대해 우리의 생각하고 말하는 방식을 재정렬하면 자기중심적인 관점이 아닌 하나님 중심적인 방향을 모델로 삼는 데 도움이 된다.

2. 단순히 축복해달라고 구하기보다 인도해달라고 주님께 구하라.
나는 집을 짓는다고 생각할 때 하나님의 지시에 따르는 충성된 일꾼이 되기보다는 나의 노력을 축복해달라고 주님께 간구했던 것을 고백한다. 나는 하나님께서 궁극적으로 나보다 그를 더 기쁘게 할 것이 무엇인지 아시는 것을 너무 쉽게 “잊어버린다”. 나의 계획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내가 헌금을 얼마나 드렸는지보다 내 순종의 깊이에 더 관심을 갖고 계신다.
하나님을 구하는 기도로 하루를 시작할 때 “하나님을 찬양하도록 나의 마음을 조율”할 수 있다. 하나님께 인도해달라고 요청한 다음 그의 지시에 따라 예배계획과 성가연습을 시작하면 그 결과는 인간의 능력을 훨씬 뛰어넘을 것이다.

3. 거룩에 대한 경외심을 실천하라.
다윗과 그의 군대가 언약궤를 예루살렘으로 가져왔을 때 웃사가 언약궤를 만졌기 때문에 죽었다는 성경의 이야기를 잘 알고 있을 것이다(사무엘하 6장). 제사장들의 어깨 위에 장대를 올리고, 장대에 언약궤를 매고 가져오라는 하나님의 지시를 따르지 않고, 다윗은 언약궤를 나를 자격이 없는 사람들이 데리고 가는 소가 끄는 수레에 언약궤를 놓았다. 그는 궤를 집으로 가져와 대규모 경배 기념행사를 하기를 원했기 때문에 거룩한 것을 가지고 가면서 빠르고 세심하지 않게 되는대로 연주했다.
하나님의 일에 “너무 친숙해”지는 것은 불경하게 될 위험이 있다. 반대로 예배를 인도하는 거룩한 특권에 대한 경외심을 실천할 때 우리는 영적 교만의 심각한 결과를 피할 수 있다.

4. 연주보다 사람을 소중히 여기라.
사람들은 사랑을 받아야 하고, 물건은 사용되기 위해 있다. 우리는 사람을 사용하고 사물을 사랑할 때 리더로서 실패한다. 그렇다, 사람들에게는 재능, 은사 및 역할이 있다. 하지만 사람은 단순히 재능, 재능, 역할이 다가 아니다. 오히려 그들은 하나님의 거룩한 형상으로 창조되고, 타락으로 인해 하나님과 끊어지고, 다시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받은 귀중한 존재이다.
풀타임이든, 파트타임이든, 자원봉사로 사역하든 상관없이 우리의 사역은 음악에 관한 것이 아니라 사람이 중심이라는 사실을 끊임없이 상기해야 한다. 음악은 단순히 하나님을 경배하고 하나님의 자녀들을 섬기는 수단일 뿐이다. 우리는 음악이나 심지어 사역을 우상화하려는 유혹에 저항해야 한다. 대신, 우리는 우리가 구상하고 완벽하게 마쳐진 예배의 관점에서뿐만 아니라 관계적인 관점에서 우리의 유효성을 측정할 수 있다.

5. 음악을 하는 특권을 누리라.
하나님은 우리에게 영의 언어로 음악을 주셨다. 우리가 곡을 쓰고, 연주를 하고, 찬양할 때, 신성한 창조자이신 하나님의 본성에 동참한다. 세상이 알든 모르든 음악은 신성한 것이다. 음악은 우리가 우리 자신을 넘어서 바라보고 우리의 희망과 꿈을 서로 공유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그러나 음악의 최고의 소명은 축복의 근원 되시는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는 것이다.
피곤하거나 불안하거나 어찌할 바를 모를 때, 또는 특히 자기중심적이거나 교만해질 때, 음악적으로 되는 것이 거룩한 특권이라는 것을 잊어버리게 된다. 일반적으로 현악기를 연주하거나 음들을 노래 부르는 것은 놀라운 일이라면, 우리 주님을 위해 얼마나 더 연주하고, 노래를 불러야 할까! 그러니 주님을 위해 음악 하는 것이 얼마나 심오한 기쁨인지 우리 자신들에게 상기시키자.

Vince Wilcox 

Vince Wilcox는 2014년부터 2020년까지 Discover Worship의 총괄 관리자로 재직했다. 기고 편집자로서 변호사, 마케팅 담당자, 기업가, 음악가 및 제품 제작자로서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예배 지도자들이 하나님을 영화롭게하고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자원을 확보하도록 꾸준히 돕고있다. Discover Woship에서의 직무 외에도 Trevecca Nazarence University의 음악 비즈니스 프로그램의 전임이사이며 지역교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NO COMMENTS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