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호] 어린이 예배 사역을 시작하는 사역자들을 위해(par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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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n Bursey

점점 더 많은 교회가 어린이들을 위한 양질의 사역의 중요성을 깨닫기 시작하면서, 여러 교회에서 새로운 어린이 사역을 시작하고 있는 듯하다. 또한 기존의 많은 사역이 어린이 사역의 “그저 아이들을 돌봐주는” 모델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살아계시고 좋으신 하나님의 임재와 진실한 만남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는 사실은 고무적이다.

당신이 이 생각에 공감한다면-새로 시작하거나 현재 당신이 하는 사역을 개선하는 중이라면-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물을 것이다. 좋은 질문이다! 그러나 진정한 출발점은 첫 번째 자원봉사 교사를 모집하거나 예배 지도자에게 그의 첫 기타 코드를 가르치기도 전에 발생한다. 첫 번째 단계는 당신의 마음에서 일어난다!

부모들이 예수께서 안수하고 기도해 주시기를 바라고, 아이들을 예수님께로 데려오는 장면이 있는 마태복음 19장의 이야기를 읽어 봤을 것이다. 제자들은 슬프게도 일부 교회가 반응하는 방식으로 대응했다. “쉿! 어른들의 일을 방해하지 말아라.”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꾸짖으시고 우리가 깨달아야 할 중요한 일을 행하셨다.

첫째, 예수님은 아이들을 환영하였다. 예수님은 아이들이 거기에 있는 것이 “어른들”이 있는 것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모든 사람에게 알리고 싶어 하셨다. 둘째, 예수님은 그곳에 있는 어른들을 우리가 따라야 할 본보기로 설정했다. “천국은 아이들과 같은 사람들에게 속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예수님은 아이들을 축복하셨다! 그는 아이들에게 손을 얹고 안수하여 그들의 삶에 축복을 가져왔다.

예수님은 아이들을 소중히 여기셨다.
우리가 주인 되신 예수님의 모범을 따른다면, 어린이 예배 사역의 동기를 살펴보아야 한다. 나는 그냥 어린이 사역을 해야 해서, 아이들 부모가 원하기 때문에, 혹은 설교하는 동안 어른들 예배가 방해받지 않도록 아이들을 붙들어 두기 위해 어린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교회를 너무 자주 봐왔다. 그러나 우리의 자녀들에 대한 사역을 구축하거나 개선할 때, 시작점은 여러분이 책임지고 있는 자녀를 향한 사랑이어야 한다. 그렇게 한다면, 당신의 목표는 예수님의 젊은 제자들과 예배자들을 세우는 것일 것이다. 그냥 보모처럼 아이들을 돌보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하나님을 경배하고 그의 임재 안에 거하도록 당신의 사역에 공간을 만들 것이다.

아이들은 보이게만 하고, 아이들의 소리가 들리게 하면 안 된다는 말을 들었다. 그렇지 않다. 하나님은 우리 아이들을 볼 뿐만 아니라 그들이 경배하는 것을 듣기를 원하신다. 우선, 우리는 아이들이 진정으로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는 기회를 주며, 아이들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어린이 사역을 시작할 때, 왜 사역을 하는지가 무슨 사역을 하는지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Dan Bursey는 캐나다 동부 해안 출신의 전임 가족사역자, 예배인도자 및 어린이사역자 이다. Dan은 아이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머릿속에 새겨야하며  그 것을 위해서는 음악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10년 동안 전임 어린이 및 청소년 사역을 마친 Dan은 이제 놀이와, 음악 및 창의력을 사용하여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하나님이 얼마나 그들을 사랑 하시는지 가르치고 재능을 사용하여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가르치고 있다. Dan Newfoundland Lewisporte에서 아내와 세명의 아이들과 개 두마리와 함께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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