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호] 새로운 회중 찬양을 얼마나 자주 소개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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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Often Should We Introduce New Congregational Worship Songs?” by Regi Stone

새로운 회중 찬양을 얼마나 자주 소개해야 하는지는, 솔직히 말해서 정말로 당신이 담당한 회중에 달려 있다. 많은 교회에서 초청찬양인도자로 초대받았을 때, 교회에서 회중이 처음 불러보는 것처럼 보이는 새로운 찬양을 소개한 적이 있다. 그때 회중들은 함께 찬양을 부르지 않고 그냥 나를 쳐다보기만 했었다. ‘모든 사람이 반응할 만한’ 찬양보다는 새 찬양을 성공적으로 소개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예배 계획에 대한 몇 가지 구체적인 제안을 해본다.

1. 새로운 찬양 소개를 한 달에 한두 곡으로 제한하여 회중에게 적절하게 소개하고 배울 수 있도록 한다.

2. 성도들이 예배를 위해 교회로 들어오거나 예배 끝나고 나갈 때, 회중에게 가르칠 계획에 있는 새로운 찬양들을 틀어준다.

3. 교회 주간 뉴스 레터에 예정된 노래의 YouTube 링크를 포함하여 사람들이 그 찬양에 미리 접할 수 있도록 한다.

4. 설교 말씀 전후에 누군가 지정하여 새로운 찬양을 부르게 한 다음, 그다음 주 예배에서 전체 회중에게 소개한다.

5. 예배자들이 그 노래에 아주 익숙해지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수 있으므로 새로운 찬양을 대여섯 주 연속으로 부른다.

반대로 도움이 되지 않는 몇 가지 사항이 있다.

1. 시대에 가장 앞서가는 교회가 되기 위해 새로 나오는 모든 뜨끈뜨끈한 찬양을 부르려고 한다.

2. 한 예배 안에서 한 명의 작곡가가 작곡한 찬양들만 부른다.

3. 드려지는 예배가 얼마나 진실하고 회중들에게 접근 가능한지보다 동료 사역자들이 당신의 찬양목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더 신경을 쓴다.

4. 찬양팀이나 회중들이 당신이 기대만큼 빨리 새 찬양을 습득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초조해하고 불만을 표출한다.

5. “오래된” 찬양(지난 10년 안에 쓰이지 않은 찬양) 또는 찬송가가 인기가 없기 때문에 회중찬양에서 부르기를 거부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회중에게 얼마나 많은 새 노래를 가르쳐야 할까? 회중들이 편안하게 배울 수 있고, 여전히 열정적인 예배를 드릴 수 있을 정도로 곡 수를 제한하는 것이 좋다. 한 달에 한두 곡 정도면 괜찮다고 말하고 싶지만 여러분 교회의 역량에 따라 다를 수 있다.

Regi Stone 

Regi Stone의 삶을 정의하는 가장 적합한 단어는 “예배”이다. Experience Worship의 창립자인 Regi는 앨범제작 및 영적 모임에 이르는 다양한 예배자료를 꾸준하게 제작해왔다. 또한 Belden Street Music 의 소유자이자 발행인으로서 100곡 이상의 예배음악을 제작했다. Word, PriaseGathering, Integrity, LifeWay, Prism, Brentwood Benson을 비롯한 기타 여러 기독교음악 출판사를 위한 세션 작업 외에 여러 보컬 프로젝트와 악기 앨범을 녹음했다. Regi는 내슈빌에 있는 그리스도 교회(Christ Church)와 전국의 컨퍼런스 및 교회에서 정기적으로 예배를 인도하는 예배 인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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