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호] 시편 157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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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 스토트(John Stott) 목사님은 그의 책나의 사랑하는 시편 (Favorite Psalm)”에서 시8 3절과 4절을 다음과 같이 묵상하십니다. “…..이것이 3천년 전에 살았던 다윗의 고백이라면, 오늘날 천체물리학과 우주 정복의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의 고백은 얼마나 감동적이어야 하겠는가? 우리가 속해 있는 태양계도 수백만 광년 멀리 떨어져 있는 없이 많은 은하계들과 비교하면 너무도 작다고 하는 사실을 생각해 , 우주의 창조자이신 하나님께서 미천한 우리에게 관심을 가지고 계실 아니라 돌보아 주기까지 하신다는 사실은 믿기 힘든 일이 아닐 없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렇게 하신다. 또한 예수께서는 우리의 머리털까지도 세신 되었다고 이것을 확인해 주셨다…”

저는 죤 스토트 목사님의“…..이것이 3천년 전에 살았던 다윗의 고백이라면, 오늘날 천체물리학과 우주 정복의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의 고백은 얼마나 감동적이어야 하게는가?” 라는 질문에 늘 동감하면서 밤 하늘을 응시하며 시8편을 암송할 때가 있습니다8편의 21세기의 새 노래를 상상하며그러다 얼마전 우연히 뒤적이던 매거진에서 다음의 시를 발견하고 번역해 보았습니다. 번역은 시의 맛을 내기위해 개혁성경 스타일을 택하였고 원문과 함께 소개하는 것은 다음의 시 구절은 아마도 각 자의 생각과 마음에 따라 다르게 해석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입니다. “Let your songs, within a nanosecond, fly Home into the heart of fathomless Mystery”

시는 2016 발간된 Yale Divivity School 매가진 Reflection(p50) 실린 것으로 작시자는 1961예일신학대학원 졸업생인 있습니다.

PSALM 157

157

By Charles H. Harper

Sing

노래하여라

people of Earth

땅에 거하는 자들아

Sing lustily

힘차게 노래하여라

Lift your hearts and voices

마음과 소리를 높혀라

Into far reaches of our Universe

우리의 우주 저 멀리까지 이르도록

Let billions upon billions of stars,

수 없이 수 없는 별들과

and planets with their circling

달이 맴돌고 있는 행성들이

moons, hear our songs

우리의 노래를 듣게 하여라

Boom your music into the fury

너희의 음악을 엄청 크게 울려라

of exploding supernova

폭발하는 초신성의 맹위로

Fling your harmonies into vast

너희의 화음을 던져라

Unknown beyond farsighted telescopes

허불 망원경 너머에 있는 광대한 미지의 세계로

Shout triple fortissimo into deep

삼중의 포르티시모로 크게 외쳐라

darkness that surrounds our fragile lights

우리의 희미한 불빛을 둘러싼 깊은 흑암 속으로

Chant as though our small species

우리 은총의 작은 자들아 노래하여라

alone, in all the Universe,

오직 우리 만이, 온 우주에 유일하게

is able to give voice to awe,

표현하고 선포할 수 있는

terro, amazement and praise

경외와 두려움과 놀라움과 찬미를

Let your songs, within a nanosecond, fly

너희의 노래가, 찰나의 순간에,

Home into the heart of fathomless Mystery

측량할 수 없는 신비의 존재에게로 돌아가게 하여라

Let our children hear this music

우리의 자손이 이 음악을 듣고

and know that they are loved

그들이 사랑받는 자녀임을 알게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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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는 2016년 발간된 Yale Divivity School의 매가진 Reflection(p50)에 실린 것으로 작시자는 1961예일신학대학원 졸업생이며 김영국목사가 번역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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