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호]리듬 : 8th Beat with R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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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8비트를 익숙하게 치게 되면 다음은 같은 패턴을 라이드 심벌로 쳐보세요.

처음 라이드 심벌을 친다면 자세 잡는 것부터 해야겠죠. 앞에서 악기 설명할 때 말했듯이 라이드 심벌은 크래쉬 심벌과는 다르게 리듬을 칠 때 주로 사용합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하이햇 대신에 연주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하이햇처럼 소리가 끊어지는 것이 아니라 울림이 있기 때문에 처음 연습할 땐 소리에 익숙해지는 게 필요하겠죠. 하이햇과는 다르기 때문에 다운업 테크닉은 필요 없습니다. 대신 다운 비트에 강, 업 비트에 약 즉 강약을 계속 유지해서 쳐야 되죠. 자세는 팔꿈치가 몸보다 뒤로 빠지지 않게 그리고 몸 쪽에 가깝게 해야 어깨도 아프지 않고 자연스런 리듬이 나오게 됩니다. 라이드 심벌은 가운데 볼록한 컵 또는 벨이라고 하는 부분과 그 외의 부분(Ride)이 있는데 보통의 리듬을 칠 땐 가장자리 근처를 치면 됩니다.

앞의 베이직 스틱킹에서 연습한 부분을 꼭 리듬 연습과 같이 해보세요.
연습 방법은 실전 연습 부분에 나와 있습니다.

8비트 라이드 패턴까지 어느 정도 연습이 되었다면 기본적인 리듬은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연습을 하세요. 다른 파트의 연주자들과 같이 연습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이런 식의 앙상블 연습은 매우 중요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그 음악의 원래 드러머는 어떻게 쳤는지 카피해 보는 것도 좋겠죠.

8비트 연습이 끝나면 어느 정도 마무리 하는 느낌으로 정리를 하고 다음으로 넘어가세요. 연습 방법은 실전 연습 부분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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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훈
학력
홍익대학교 금속재료공학과 졸업
Seoul Jazz Academy 3기 졸업
버클리 음대(Berklee College of Music) 연주 전공 우등 졸업(Summa Cum laude)
뉴욕 대학교(New York University) 대학원 연주 전공 졸업

경력 및 연주활동
홍익 대학교 ‘Black Tetra 18기’ 대학가요제 본선
육군 군악대 복무
인디 레이블 ‘강아지 문화예술’ 소속 드러머 활동
밴드 ’99’ 활동, 앨범 「스케치북」발매
재즈 밴드 ‘프리즘(FreeZM)활동, 『MM Jazz』 앨범 참여
전주소리축제, 울산 재즈페스티벌, KBS 위성 TV ‘재즈클럽’, MBC 가락콘서트 등 다수위 공연
서영은, ‘7080’ 외 다수의 라이브 및 앨범 세션
뮤지컬 ‘토요일밤의 열기’
Berklee World Tour Scholarship
보스턴 / 뉴욕 연주 활동
맨허튼 재즈클럽 ‘Shrine’ Ji Hoon Sang Quartet
SG Wanna Be 세종문화예술회관 공연 with seoul soloist jazz orchestra
Wish Morning 앨범 프로듀스/활동
Crescent Jazz Quartet, Anaquest 활동

강의 경력
전 수원과학대학, 혜천대학교, 서울종합예술원, 목원대학교, 우송정보대학, 한국방송예술진흥원, 추계예술대학교 컨서버토리, 한국국제예술원 겸임교수 출강
현 백석예술대학교, 백석대학교 콘서버토리, 국민대학교 대학원, 서울디지털대학교, 국민대학교 콘서버토리, 뉴욕실용음악학원 출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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