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호]반음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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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음계란 베이스 지판에서 한 칸의 음정을 말한다. 특별히 음악적 용어로 크로매틱(Chromatic)이란 말도 쓰는데 베이스기타에서는 한 칸씩 이동한 간격이 반음정씩 이동한 간격과 같다.

굵은 대문자로 쓰인 알파벳이 아무 조표도 붙지 않은 C메이저의 음들인 반면, 그 음들 사이에 샤프나 플랫이 붙어 반음씩 올라가거나 내려가는데 이런 음들을 반음이라고 하며 이런 것이 모여 스케일을 만들면 ‘크로매틱’ 스케일인에 바로 학원에 처음가면 많이 연습시키는 스케일이다.

하지만 이 반음은 온음정 사이에만 존재하고 반음정인 E와 F, B와 C사이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즉 C, C#, D, D#, E, F, F#, G, G#, A, A#, B, (C)

이렇게 지구상에는 12개의 반음들이 존재한다는 뜻이다. 12개의 음을 연주한 것이 크로매틱 스케일이라고 한다. 일부 잘못된 정보로 크로매틱 스케일이 4음(손가락으로 차례로 연주한)의 단위라고 생각하는데, 정확한 내용은 어떤 음에서 시작해서 반음씩 올라가 그 음까지 도달한 것을 말한다.

– 크로매틱이란 말과 크로매틱 스케일에 대해서 이해하자.
– 베이스를 처음 연주한 모든 사람이라면 이 연습 방법은 모두 배웠을 것이다.
– 손가락 연습뿐만 아니라 이론적인 내용으로 이해하자.
– 크로매틱 스케일을 못한다고 연주를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좀 더 원활한 연주를 위해 훈련한다고 생각하고 연습해두자.

[반음계와 뮤트를 섞어 연주한 라인]

8비트에 반음계와 뮤트를 섞었더니 좀 더 베이스가 역동적으로 들리게 된다. 뮤트는 이렇게 드럼같이 퍼커시브한 효과를 내어주는데 좋은 테크닉이다.

이윤종
– 현 신흥대학 기독실용음악과, 대불대학교 실용음악과 외래교수, 계명대학교 뮤직프로덕션과 앙상블 전공 출강.
– 그룹‘티삼스’1992 KBS대학가요축제로 입문.
– New York “Bass Collective” 한인 최초 Certificate Program, Full Time Private Study Program 수료.
– John Patitucci, Steve Marks, Gregory Jones, Kike Pope, Matt Garrison, Lincoln Goines로부터 사사.
– New York Queens College Double Bass 수학.
– 상명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컴퓨터 음악 석사 졸업.
– Drum Faculty, Kim Plainfield, Memo Acevedo, Cliff Korman, Bob Quaranta와 55 bar 클럽연주.
– Collective와 Bass Player Magazine Bass Day 99 staff.
– 뉴욕 재즈 클럽 Smalles Jam Session.
– 전 서울시향, 서울 심포니, 모던팝스 Electric Bass 객원, 백석오케스트라 Double Bass 단원 역임.
– 서울재즈아카데미, 낮은울타리 실용음악원, Bass club workshop, 스쿨뮤직 재즈베이스 강의.
– 천년동안도, 베이직, 올 댓 재즈, 원스인어블루문 등 재즈클럽 연주.
– 최성수, 김정민, 유현상, 강인원, 강형록, 이현우, BMK, 주니퍼, 심수봉, 타미기타, 제니정, 박효신, 마야 등 대중가수와 인도 반수리 연주자 밀린드 다테, 하모니카 연주자 투츠 틸레망스와 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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