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호]어메이징 그레이스로 배우는 셔플 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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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세기 미국 남부 흑인들의 댄스 스텝에서 유래한 셔플 리듬은 이후 1920년대 재즈, 특히 부기우기(Boogie Woogie)라 부르는 블루스 피아노 주법을 통해 발전되었습니다. 셔플은 음악 장르의 개념이 아닌 리듬의 한 형태로서, 대부분의 장르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경쾌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셔플 리듬 패턴을 소개합니다.

※본 예시 악보에서는 3연음을 그대로 표기했지만 실제로는 8분음표로 표기된 악보에 ‘셔플’, ‘shuffle’이라고 적거나 아래와 같이 표기합니다.
※셔플의 반대 개념으로는 스트레이트(Straight)라는 단어를 사용합니다.

기본적인 셔플 리듬은 3연음 기반의 리듬에서 가운데 리듬이 빠진 형태로, 두 번째 박과 네 번째 박에 강세가 들어갑니다.


셔플 패턴 #1은 오른손 4비트 리듬에 왼손 셔플 리듬을 더한 간결한 형태의 반주 패턴으로 8비트의 빠른 템포의 곡에 두루 적용할 수 있습니다.


셔플 패턴 #2는 왼손이 셔플 리듬을 주도하는 형태로, 오른손이 상대적으로 자유로워 멜로디를 더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셔플 패턴 #3은 왼손과 오른손이 서로 주고 받는 패러디들(Paradiddle : 스네어 드럼을 좌우 교대로 연타하는 것) 형태의 리듬으로, 후반부에서는 오른손 리듬을 추가하여 흥겨운 분위기로 발전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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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우 교수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테크놀로지 전문사
플로리다 대학 작곡전공 석사
<너는 그리스도의 향기라>, <전심으로> 등 작곡
전 예수전도단 서울 화요모임 키보디스트
현 대구예술대학교 실용음악전공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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