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호]쓰리 핑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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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리 핑거(3-finger)는 6, 5, 4, 3번 줄을 엄지, 2, 1번줄을 각각 검지와 중지로 치는 주법입니다. 얼핏 보면 포 핑거링(4-finger)에서 엄지가 3번 줄만 더 커버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 연주를 들어보면 독특한 리듬감과 비트가 느껴집니다. 엄지손가락을 2번씩 연주하면서 경쾌한 리듬감을 만들어 나가기 때문입니다.
 쓰리 핑거는 제대로 익숙해지기까지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합니다. 우선 D코드를 바탕으로 한 2가지 기본적인 쓰리 핑거 패턴을 익혀보도록 합시다.

 쓰리 핑거의 독특한 셈여림과 비트를 표현하기 위해서는 많은 연습이 필요합니다. 어느 정도 연습이 되었으면 아래와 같은 G-C-D-G코드 체인지를 연습해 보도록 합시다. 이 때 G코드와 같이 근음과 1번 줄 사이의 간격이 넓은 경우 중간에 2, 3번 줄 대신에 3, 4번 줄을 연주하는 것에 유의하도록 합시다.

 이러한 쓰리 핑거는 칼립소 혹은 고고 리듬의 곡을 핑거링으로 연주할 때 유용하게 쓰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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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환
1982년 11월에 출생하였고 2008년 2월에 연세대학교 컴퓨터과학 및 경영학 학사로 졸업하였으며 아마추어 기타 연주자로서 여의도순복음교회, 연세대학교 예수전도단, 그리고 퍼듀 한인 장로교회를 섬기면서 소모임 찬양 인도를 약 10여 년 정도 담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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