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호]내일을 향한 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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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90세가 넘은 한 유명한 사진작가가 있었다. 어떤 사람이 그에게 물었다.

 “당신은 지난 72년동안 사진작가로 크게 활약을 했는데 그 많은 작품 중에서 제일 맘에 드는 좋은 작품은 어느 것입니까?”

 사진작가는 서슴지 않고 대답한다.

 “내일 아침에 찍을 사진입니다.”

 그렇다. 언제든지 생각은 미래에 있어야 한다.

 과거에 매여서는 안된다. 과거의 좋은 추억은 우리를 행복하게 하지만 과거의 씻지 못할 상처와 실수, 그리고 후회는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방해하는 장애물이 된다.

 아직 놓아 보내지 못한 과거의 부정적인 기억들이 있는가? 하나님 앞에 잠잠히 모든 짐을 내려놓자. 당신의 세밀한 감정까지도 위로하실 것이다. 치유의 손길로 우리를 회복시키고 위로해 주실 것이다.

 그리고 다시는 뒤를 돌아보지 말자. 되돌릴 수 없는 과거는 이미 당신의 것이 아니다. 당신에게 주어진 오늘, 그리고 내일을 향해 걸어가자.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은 과거가 아닌 오늘, 그리고 앞으로 나아갈 내일에 있다.

※ 도서출판 사랑의 샘에서 출간한 『주님과 성도들과의 동행 30년』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반종원 목사
반종원 목사는 한국성서대학교,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 대전침례신학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는 한국성서선교회 및 학교법인 한국성서대학교 이사이며, 수원 중부경찰서 경목, 수원시 아동급식 위원, 워싱턴 침례신학대학원 수원캠퍼스 강사를 역임하고 있으며, 수원 영화동에 있는 수원침례교회 담임목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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