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호]스트로크 패턴의 연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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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스트로크가 가장 많이 쓰이는가?

예배인도에 쓰이는 어쿠스틱 기타 스트로크의 리듬은 기본적으로 지금까지 제시된 8개 리듬(슬로우 고고, 칼립소, 왈츠, 슬로우 락, 셔플, 고고, 모던 스트로크, 더블 스트로크)에 속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 소울(Soul), 보사노바(Bossanova), 스윙(Swing), 폴카(Polka), 트로트(Trot), 컨트리(Country), 그리고 비긴(Beguine) 등이 있습니다만, 위의 8가지 리듬으로 90% 이상 곡이 커버가 되기 때문에 크게 중요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실제 예배 상황에서 곡을 연주하다보면, 앞에서 제시한 기본 스트로크만을 사용해서 연주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곡의 상황에 따라서 변형된 스트로크를 이용해야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모던 스트로크의 경우에는 곡마다 변형이 심한 편이기 때문에 때로는 원곡을 들으며 직접 스트로크를 만들어야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좋은 스트로크를 찾아나가기 위해서는 우선 원곡에서 제시한 스트로크를 철저히 연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대개의 어쿠스틱 기타 스트로크 주법은 위에서 제시된 범주를 크게 벗어나지 않기 때문에, 공피킹과 강스트로크가 무엇일까에만 유의해서 들으면 크게 어렵지 않게 스트로크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또다른 하나의 방법은 드럼 비트를 카피하는 것입니다. 어쿠스틱 기타의 특성상 현악기이지만, 타악기와 비슷한 컨셉으로 연주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스트로크 주법으로 연주하는 어쿠스틱 기타의 특징에서 비롯되는데, 스트로크의 가장 기본이 되는 드럼 비트만 잘 카피해도 충분히 훌륭한 스트로크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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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환
1982년 11월에 출생하였고 2008년 2월에 연세대학교 컴퓨터과학 및 경영학 학사로 졸업하였으며 아마추어 기타 연주자로서 여의도순복음교회, 연세대학교 예수전도단, 그리고 퍼듀 한인 장로교회를 섬기면서 소모임 찬양 인도를 약 10여 년 정도 담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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